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차관은 1968년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나 서울영동고와 고려대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 국장급 보직을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예산실장으로 승진했었다.
◇프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올해 하반기 재정집행은 사업별 집행상황ㆍ자금여건 등을 종합 감안한 탄력적 대응을 바탕으로, 민생안정ㆍ경기 활성화 지원 등이 적기 집행될 수 있도록 집중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재정집행 관계 차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ㆍ민간투자(민자)도 하반기 계획(공공
개발·정비를 주축으로 한 ‘오세훈표’ 도시계획에 힘입어 자치구들은 지지부진했던 재개발·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도심 스카이라인 변신이 예상된다.
양천구는 재개발·재건축이 순항하고 있는 대표적인 구로 꼽힌다.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 화력을 쏟아부은 양천구는 올해 1월 목동아파트 11개 단
포항시와 신안군이 정부가 주도하는 4.3GW(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023년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포항시와 신안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두 지자체는 2025년까지 3년간 31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각
서울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 양극화가 극심해지면서 균형 개발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론 서울시에서도 균형 개발을 위해 5년 단위로 ‘지역균형발전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개발 사업은 여전히 강남 등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서울에서 추진되는 교통,
부동산 시장의 약세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발 호재가 다 소모된 듯한 모습을 보였던 인근 시장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다시 활기를 띄는 모양새다. GTX 주요 정차역 인근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가 나타나고, 분양 단지 역시 수요가 쏠리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A노선은 내년 부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현대건설이 부산 원도심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승학터널 민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부산광역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승학터널 사업시행 및 이행 조건 등에 합의하고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앞선 2029년까지 터널을 개통하는데 뜻을 모았다.
승학
대한건설협회는 민간 투자사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민간투자사업 추진 애로사항 개선’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정부에 “코로나19 이후 과잉 유동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등으로 건설 주요 자재의 수급 불안 및 공사비 급등에 의한 총사업비 물가 반영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총사업비 변경사
31일 포스코인터ㆍ충청남도ㆍ당진시와 양해각서충남 당진에 27만㎘ LNG 저장탱크 2기 등 건설
LX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인 LX인터내셔널의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X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충청남도 당진시
손목닥터·수도정비기본계획 재검토 등 최종 선정공무원이 직접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해 제안
서울시가 손목닥터 9988과 서울 둘레길 이용자를 연계해 시민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창의행정’의 일환으로, 서울시 공무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29일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구축하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포함한 많은 개발 호재에도 서울 도봉구 아파트 가격은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근 노원구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 도봉구가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1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노선 도봉 구간(창동역~도봉산역) 지하화를 확정하고 연내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23 규제개선과제'를 24일 정부에 전달했다.
전경련은 회원사 의견수렴을 통해 건설·입지 분야 10건, 보험 5건, 공정거래 4건, 에너지 4건, 환경·안전 3건, 유통 3건, 투자 2건 등 총 31건의 규제개선과제를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경련은 공정거래 분야 규제 관련 △기업집단
“통영에코파워는 HDC그룹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서 국가 전력공급 안정화뿐 아니라 통영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해나갈 것입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전날 올해 말 시험 운행을 앞둔 통영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HDC그룹이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연계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정 회
동부건설의 1분기 신규 수주액이 1조 원을 넘겼다.
동부건설은 1분기 동안 약 1조88억 원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수주 잔고는 9조 89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공공, 민자,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수주 실적을 올렸다. 1월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를 시작으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
우리 기업들이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의 교량·도로 사업 수주를 따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엘살바도르의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사업(이하 로스초르스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사업 공급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와 엘살바도르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확장 및 붕괴 위험지역 우회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도봉구간의 지하화가 확정되면서 일대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원 장관은 이번 지하화 전환에 윤석열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결정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구간 지하화 비용은 약 4000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하화 전환은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착오에 따른 설계 변경에서 시작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추진현황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GTX-C 지상·지하화 논란으로 사회적 갈등이 지속하고 있는 창동역을 찾아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창동역 구간 지하화 결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GTX-C 창동역 구간은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오세훈, 9호선 혼잡도 실태점검 나서지하철 2·4·7호선 전동차 추가 편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내년 초 도입하기로 한 9호선 신규 전동차를 올해 연말부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출근시간대 9호선 여의도역~동작역 급행열차에 탑승 점검 이후 “4월부터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운행 횟수를 늘리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밀려드는
정부가 전국에서 운영 중인 20개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 고속도로 중 운영 기간 1년이 지난 20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전년도 운영 실적에 대해 평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안전성을 제고하고 민자도로 관리 효율성을 향상하
다문화 가구원 수가 112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정부가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학습‧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결혼이민자 맞춤지원도 확대한다.
정부는 27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1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결혼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