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이 7만9000건에 육박하며 1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과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주식·상장지수펀드(ETF) 거래 불만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 건수는 7만897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만2346건(39.5%) 증가했다. 일반민원은 5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업체에 대한 제재와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LH는 ‘임금·대금 체불 제로화’를 목표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공사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KB증권이 AI를 활용한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금융상품 판매 현장부터 사후 민원 관리까지 확대 운영한다. 영업점에서 고객이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AI가 설명 누락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KB증권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전 단계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7
365일 24시간 접수…구청장 직접 확인담당 부서 공유‧현장 점검…“구정 개선”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주민 생활 속 목소리를 구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에게 직접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문자소통 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청장 문자소통 전용 휴대전화 번호는 ‘010-7169-2184’다. 별도 방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문자 한 통으
통보는 없다. 일정 공지도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실·국의 민원 창구를 예고 없이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점검을 받는 쪽은 도민이 아니라 간부들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실·국별 도민 민원 응대 및 처리 현황을 사전 예고 없이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민원 대응 체계 전반을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먼저 겨눈
지난해 악취 민원 630건…전년보다 8.2% 감소‘5729악취 대응반’ 운영…현장 순찰·사업장 점검 강화
정읍시가 무인 악취포집기를 확대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악취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역 악취 민원은 2022년 465건에서 2023년 536건, 2024년 686건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630건으로 전년 대비 8
2분기 합산 민원 10.3%↑…보험금 비중 대다수분쟁조정도 지속 증가…상반기 2만8562건 접수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민원과 분쟁조정 건수가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전체 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작된 단순 민원의 손해보험협회 이관 정책 역시 당장 전반적인 감축 효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
다음 달 12일부터 군정 현안 중심 운영토론 전 과정 생중계
신안군이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생활민원 접수 중심에서 군정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
군은 다음 달 12일부터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정례 타운홀 미팅은
22일 성수동 2가 노후 빌라 앞 싱크홀인근 재개발 추진에 근본적 보수 어려워서울시 자문단 "추가 발생 가능성" 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재개발 예정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노후화에 따른 토사 유실에 무게를 두고 원인 조사를 하는 한편 현장 안전 점검과 보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와
와아~!
순식간에 주변이 덜컹대는 환호성. 모든 이의 시선이 한 곳으로 향한 듯했는데요. 식당에서도 회사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서로를 부둥켜안은 ‘행복’이 가득했죠. 12일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한국과 체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 그 날의 풍경이었죠. 북미 멕시코에서 열리는 경기가 마침 한국의 점심시간과 딱 겹친 건데요.
카카오가 삼성전자와 함께 고용노동부 후원 아래 AI 시대를 이끌 개발 인재 양성에 나섰다.
카카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SSAFY X Kakao tech bootcamp AI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온라인 관리사무소’ 업데이트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앱 개편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관리사무소 시스템과 앱의 연동 강화다. 세대 구성원과 차량 정보 등 입주민 정보가 관리사무소 ERP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돼 별도 입력 없이 자동 조회·매칭되도록 개선했다.
앱 구조도 이용자 중심으
KB국민·BC카드 신청건 전년比 절반 이상↓“해외 부정 사용 감소·민원 대응 강화 영향”
올해 1분기 카드사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7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2024년 하반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가 가라앉은 데다, 지난해 카드사들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민원 대응 강화 노력이 맞물리며 분쟁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풀
전남 함평군이 증가하는 고충민원에 대응하고 군민 권익 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군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따라 설
우리 애가 INFP라서요
이 어린아이가 과연 MBTI 검사지에 체크를 할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치인데요. 쏟아지는 학부모의 건의(를 가장한 민원)을 듣고 있자면 말이죠.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동시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유발한다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명작’이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경남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인 우리마트가 기업회생(법정관리)을 신청하면서 지역 유통망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법원의 판단을 앞둔 가운데,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중소 상인들의 자금줄이 급격히 마르며 현장은 이미 ‘유동성 위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부산회생법원은 21일 회생절차 개시 여부 판단에 앞서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中企‧소상공인 지원‧에너지 절감…민생 안정 추진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치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계열사 거버넌스 강화민원 급증·판매 쏠림 등 이상징후 조기경보 체계 가동
KB금융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선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소비자보호 리스크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지표로 이상 징후에 선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KB금융은 주요 계열사 이
정부는 대전 공장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없이 택시를 부르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특히 스마트폰 앱 택시 호출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이동할 때마다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길거리에서 빈 택시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서울연구원의 2024년 택시 이용 시민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들의 앱 택시 호출 이용률은 20%에도 미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러한
3화 언택트 보험의 시대
보험설계사가 서류를 앞에 두고 고객을 설득하는 풍경이 앞으로 낯설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의 발달과 전염병이라는 악재가 보험사의 영업환경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 19 발생으로 사람 간의 왕래가 확실히 줄었다. 예전과 비교했을 때 거리가 한산하다. 거리의 사람이 줄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임대 문의가 적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이 간편하게 바뀐다.
행정안전부는 경찰청과 함께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65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2.6배 늘었고,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1.4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