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투자사업이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복지·환경 등 '생활SOC' 중심의 신유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17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서울시 신유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와 추진 방안'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이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민관동행사업(대상지 공모형 민간
기숙사 확충 가로막는 부지·재정·주민 반대 ‘삼중고’“대학 자체 해결 한계…정부·지자체 공동 대응 필요”
대학들이 부지 부족과 재정 부담,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기숙사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학 자체적으로 기숙사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부지를 활용하고 연합기숙사 공급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성남시 상대원동 노후 소각장을 대체할 새 소각시설의 준공 시점이 2028년 2월로 제시됐다. 1월 '2027년 11월 완공'을 내건 지 9개월 만에 일정이 석 달 늦춰졌다. 현재 공정률은 36%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 전체 부지 7만6000여㎡ 가운데 현 소각장 옆 6500㎡에 하루 500t 처리 규모의
출퇴근길마다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지~판교 구간 지하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하나 더 놓는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8482억원 규모의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낸 지 2년 10개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 병)이 국회
KB국민은행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총 4조3742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19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의 역대 최대 규모 보증을 확보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GTX-C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금융주선기관으로서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 주식회사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 재정을 상시 점검하는 별도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학교신설·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장기 부담까지 관리하도록 채무·부채한도와 재정건전성 평가·공개를 조례로 묶는 방식이다.
경기도의
9월 15일 본공사 착수⋯2031년 준공 목표덕정~삼성 80분→30분으로 단축 전망청량리 등 주요 환승거점 연결성 강화
1호선에만 의존하다 보니 서울로 출근하려면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GTX가 들어오면 이런 부분이 크게 개선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의정부시 주민 A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오랜 지연 끝에 본격
2024년 1월 착공기념식 이후 실제 공사가 미뤄졌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964일 만에 본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비 조정을 둘러싼 이견이 해소되면서 경기 남·북부와 서울 강남권을 30분대로 잇는 광역교통망이 실행단계로 넘어갔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는 이날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수도권 북부와 서울 도심, 경기 남부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15일 착공한다.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개통 이후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가 단일 사업에 제공하는 산업기반신용보증 가운데 최대 규모다.
31일 신보에 따르면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59㎞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되면 수도권 남북부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을 줄
재정·민간투자 방식 비교 검증화격자·열분해 소각기술 논의
전주시가 시비 1000억 원을 포함해 총 3353억 원이 투입되는 전주권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의 추진방식과 화격자 방식 논란을 공개 검증한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28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한국
약 41만㎡ 부지에 청년주택·산업단지 복합개발“올해 말 적격성 조사 후 공급계획 수립 예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대해 국토부가 주택 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정부와 서울시가 탄천 개발에 합의하더라도 물재생센
엿새 만에 재회동⋯"여러 부분 의견 좁혀져"서울시 '탄천 특화단지' 제안⋯국토부 "집중 검토"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도 접점⋯내주 추가 회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다시 만났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개발과 재개발 용적률 완화 등에 관해서는 일부 접점을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청년주택도 제안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전향적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오 시장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1.2배로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다음 주 추가 회동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일괄
부산과 서부경남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한다. 당초 전 구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완공된 구간부터 먼저 운행에 들어가 부산과 경남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역~사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은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실시협약에 반영하는 것으로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주요 절차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태영·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 구성
BS한양이 약 1957억원 규모의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했다.
BS한양은 이달 진행된 기본설계 심의 결과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BS한양은 이번 수주에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
상반기 매출 8302억원ㆍ영업익 455억원"원가율 개선·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강화"
HL D&I한라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302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5%, 34.2% 증가한 수치다.
HL D&I한라는 원가율 개선과 강도 높은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