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2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냈던 한국전력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전은 19일 2020년 연결기준으로 4조863억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조3628억 원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한전은 2018(-2000억 원)~2019년(-1조3000억 원) 지속해온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우리나라를 2030년에는 해상풍력 세계 5대 강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지역균형 뉴딜 첫 현장행보로 전남 신안군 임자대교에서 열린 해상풍력단지 투자협약식 행사에 참석해 "산업과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에너지 주공급원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스코에너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에서 민간 발전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일·가정 양립의 조직문화를 만든 모범 기업을 선정
美 에너지경제ㆍ재무분석연구소"투자자 신뢰 못 얻었다" 보고서 ESG투자자 "일관성 없는 투자ㆍ정책에 불만"수익금 사용ㆍ관리ㆍ검증 단계 구체화해야 시장 이해관계자와 소통 넓혀야
그들이 파헤친 건 한국전력만이었을까, 어쩌면 한국 녹색채권의 현주소는 아니었을까. 5억 달러(약 55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한국전력의 ‘녹색채권(그린본드)’이 글로벌 ESG(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가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그린파워는 공시를 통해 대한그린에너지와 69억 원 규모의 태양광 송전선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5%이고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8일부터 2022년 7월 20일까지다.
이번 계약
포스코에너지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민간 발전사 최초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대치동 SETEC 컨벤션홀에서 ‘제5회 일ㆍ생활 균형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열고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력산업인들의 협력을 다지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부응하기 위한 기술협력의 장을 열었다.
공사는 1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한전, 발전공기업, 민간발전사 등 전력산업 관계자들과 '제15회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대면 중계와 병행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이상일 군산대학교 교수의 'K그린뉴딜' 해상풍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가 모회사 대한그린에너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를 완공시켰다.
대한그린파워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등 정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광백 주민과 도민이 함께하는 광백태양광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그린파워 회사 관계자는 “정부 지자체 고위 관계자들이 민간
한국전력이 3분기 누계 영업이익 3조를 넘어서면서 최근 3년 새 최고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한전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조15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조8419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조87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조2316억 원보다 3546억 원 감소했
한국전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한전은 13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8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전은 올해 1분기에도 4306억 원의 흑자를 내 상반기 연결기준 8204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한국전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한전은 13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8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전은 올해 1분기에도 4306억 원의 흑자를 기록, 상반기 연결기준 8204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연
지열발전설비기업 이더블유케이가 지열발전 터빈(Turbine)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더블유케이는 바이너리사이클발전과 관련된 터빈의 공급을 위하여 연구개발 중이며, 현재 시제품 생산 단계에 이르렀다.
지열발전설비시장은 세계 점유율 1위인 오마트(Ormat)를 비롯해 엑세지(EXERGY), 미츠비시(Mitsubishi),
두산퓨얼셀은 1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KT와 ‘연료전지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무인운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연료전지 운전을 무인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은 연료전지 운전상태 실시간 확인뿐만 아니라
한양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을 위한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LNG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양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의 20만㎘급 LNG 저장탱크와 LNG 터미널 포함 시설 전반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한양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에 87만4000㎡ 면적으로 동북아 액화천연
포스코에너지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스코에너지 5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50년사는 총 300페이지의 단행본이다.
창립 이후 현재까지 50년간의 역사가 담겨있다. 반세기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통사’, 포스코에너지의 현재를 담은 ‘현황’ 그리고 ‘부록’ 등 총 3가지 챕터로 구성돼있다.
통사는 창립연도인 1
GS에너지가 베트남 전력사업 분야에 진출한다.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인 GS그룹의 역량과 베트남의 전력사업 개발에 대한 강한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다.
GS에너지는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털(VinaCapital)과 베트남 내 LNG복합화력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허용수 GS에
포스코에너지가 2030년 ‘매출 7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발전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등의 사업을 확장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박기홍 사장은 31일 인천 서구 인천LNG복합발전소 미래관에서 ‘함께 이룬 50년, 함께 여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창립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한국전력공사의 수익성 저하와 차입금 증가로 인한 재무부담을 반영해 자체신용도를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고려해 장기 및 단기 기업 신용등급을 각각 'AA' 와 'A-1+'로 유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S&P는 발전원가 상승분을 적절히 보상하지 않는 전력요금 산정
포스코에너지가 지난 한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18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 민간발전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낸 이후 경제, 사회, 환경 측면의 지속경영 성과를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7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그룹 경영이념에 맞춰 기업시민보고
허창수 GS 회장이 17일 국내 최대의 민간 운영 LNG 인수기지인 보령 LNG터미널을 방문해 액화천연가스(LNG)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반적인 LNG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는 GS와 시너지를 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충남 보령군 영보산업단지내에 위치한 보령LNG터미널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