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2일 발레 '지젤'을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젤'은 낭만 발레의 대표작으로 알려졌으며, 19세기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고전 발레 작품이다.
무대는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가 춤을 좋아하는 시골 처녀 지젤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순박하고 명랑한 주인공 지젤의 이야기로 꾸며진 1막, 사랑의 배신으로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 5개 단체의 춤 색깔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유니버설발레단과 서울발레시어터, 서(SEO)발레단, 이원국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이 지난 25일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세 차례에 걸쳐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동기획 무대를 선보이는 것.
이번 공연은 5개 단체의 재능 기부와 무용 전문공연장을 표방하는 강동아트센터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