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 언더웨어는 스타필드 고양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휠라 언더웨어가 대형 쇼핑몰에 선보이는 첫 단독 매장으로, 기존 매장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상품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매장에는 휠라 언더웨어의 베스트셀러이자 누적 판매량 20만 개 이상을 기록한 ‘벨로’ 라인
미스토그룹은 비영리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9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미스토홀딩스, 미스토코리아, 미스토어패럴 등 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 캠페인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당초 일주일이었던 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와 패션업계가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서식품은 새콤달콤한 콤부차를, 매드포갈릭은 여름와 어울리는 와인 3종을 선보인다. 패션업계에서는 MLB키즈가 물놀이 시 착용하기 좋은 스윔웨어를 출시한다. 휠라 키즈는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만든 의류와 운동화를 준비했다.
동서식품 ‘애사비 콤부차’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