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호수공원에 가을 꽃정원과 아시아 현대미술 아트페어, 가요무대가 함께 들어섰다. 고양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에 국제아트페어 'PIATE 2026'과 '2026 PEER 꽃마당 FESTA'를 엮어, 정원 관람과 미술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이하 ‘SFMOMA’)에서 예술 세계를 펼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과 SFMOMA가 손잡은 특별전 ‘RM x SFMOMA: 비트윈 유 앤 미(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는 다음
국립박물관 곳곳서 씨름·전래놀이 등 가족 체험행사 풍성서울랜드 골목놀이·K귀신 앞세워 온 가족 참여축제 마련국립현대미술관 4개관 무료 개방…어린이 체험까지 운영
추석 연휴를 집에서만 보내기 아쉽다면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국립박물관에서는 국악과 전통연희를 감상하고 씨름이나 제기차기 같은 옛 놀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놀이공원에서는
제네시스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파트너십 전시인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리우 웨이, Speculation’전이 1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은 매년 새로운 작가를 선정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번가 건물 정면 외벽인 파사드에 대규모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미술 전시 시리즈다. 제네시스와 미술관은 2024년부터 해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3층에서 다음달 4일까지 갤러리아이엠과 함께 한국 전통 작품 전시 ‘K-ART SEOUL’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 정수화 명장의 ‘나전 백무늬 삼단함 등 한국의 전통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회화·가구 등 작품 총 50여 점을 선보인다.
국내 신진 홈 브랜드 47개 참여 및 공식 굿즈 기획전시 티켓 판매 포함 문화예술 협업 추진
무신사가 운영하는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CM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상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제16회
문체부·외교부, 6월 한 달간 멕시코 현지서 전시·공연 등 문화 행사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문화 확산에 나선다. 6월 한 달 동안 멕시코 주요 지역에서는 미디어파사드, 현대미술 전시, 전통연희 공연, 케이팝 커버댄스, 한국홍보관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한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3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기관 등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약 800명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에 사용된다. 지
압구정 명품관·광교·타임월드 전 지점 프로모션…디저트 등 팝업스토어 풍성센터시티 리뉴얼 단행, 유니클로·이케아 입점…키즈 직업체험 등 콘텐츠 강화
한화갤러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전사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부터 대전 타임월드까지 갤러리아 각 지점은 미식 팝업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한국에서는 2025년에 첫선을 보인
K푸드 전시 '우리들의 밥상'⋯먹거리 문화 원형과 변천 조명하반기 미국·런던서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개최체류 시간 늘리기 위해 거울못 인근 카페 및 물멍 계단 조성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몰린 게 아니라 박물관이 그동안 계속 진화해 온 결과다. ‘사유의 방’ 같은 공간이 만들어진 지도 5년이 됐다.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국민들이 향유할 수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초청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회동 여부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 경우 반도체 관세와 대미 투자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스미스소
삼성 총수 일가·계열사 사장단, 워싱턴 집결이 회장, 환영사 통해 ‘문화보국’ 정신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갈라 행사 참석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미소를
삼성 일가가 오는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전북의 한 경찰서장이 사전 허가 없이 카페에서 개인 미술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을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자 겸직규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14일 전북도경찰청 등에 따르면 A 서장은 지난달부터 관내 한 카페에서 미술작품 30여점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열었다.
일부 전시 작품은 7만원에서 100여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공무원은 국가
포르티나리 작품 5점도 함께 도난시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함구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한 도서관에 있던 프랑스 출신 야수파 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의 판화 8점을 비롯해 총 13점의 작품이 도난당했다.
7일(현지시간) 르몽드, AFP통신 등에 따르면 무장한 남성 2명이 상파울루에 있는 마리오 데 안드라데 도서관에 침입해 마티스의 작품들을 훔쳐 도
미술 전시 플랫폼 전문기업 아트앤브릿지(대표 양정석·박명서)가 28일 '전시회 리뷰 적립 플랫폼'을 정식 출시하며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전시 관람 후 작성한 리뷰가 포인트로 환급되고, 이를 다시 전시 티켓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구조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문화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능동형
동원홈푸드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주최하는 발달장애 화가 미술 전시회 ‘뷰티풀리 해피(Beautifully Happy)’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22명의 발달장애 화가들의
서울시가 이번 겨울 서울 주요 공원을 돌며 '해치'와 친구들을 만나는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숲,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겨울철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키링을 4
강남에 '일상비일상의틈' 공간 5년간 누적 방문객 200만명레고ㆍ세븐팀 팝업 등 입소문"AI발전 속 결국엔 사람이 중요"
“2018~2019년경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위기의식이 컸습니다. 특히 MZ세대가 통신 매장에 들어오지 않았고, 고객과 소통할 기회 자체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판매’ 대신 ‘경험’을 전면에 둔 공간을 만들기로 했지요.”
허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쉽게 갈 수 없어서 더 궁금한 곳
요즘 서울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뮤지엄을 꼽으라면 단연 오디움이다. 예약이 열리는 순간 대기 인원이 수백 명을 넘고, 몇 분 만에 마감된다. 쉽게 닿을 수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궁금증을 키운다. 오디움은 그렇게 ‘가보고 싶은 공간’이 됐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오디움은 이름 그대로 듣는 공간에 방점을 찍은 오
3월의 미술관은 계절보다 먼저 봄을 맞는다. 새로운 전시가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올 3월에는 현대미술의 아이콘 데이미언 허스트,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 배우에서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신양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작가들이 잇달아 전시로 관객을 만난다. 장르와 국적은 다르지만 세 전시는 작품을 넘어 ‘작가라는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