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는 △컨퍼런스·세미나, 혁신 ICT 기술을 개발한 △우수기업 시상 등 다채로운 내용이 준비된다.
특히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ICT 로드쇼 등 글로벌 ICT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과 아시아 주요 통신 기업들간의 ICT 솔루션 공급계약도 체결될 예정이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월드IT쇼 2017 개최와 관련해 “제4차 산업혁명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중소기업청 등은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 활성화 방안' 세부 안을 마련, 발표했다. 앞서 정부가 밝힌 사상 최대규모(3조5000억 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 이외에 '기술창업 5만 개'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500개' 등 구체적인 정책 목표치들도 내놨다.
정부가 밝힌 창업활성화 전략의 시작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 앞서 황...
기업인 애플‧구글도 뛰어드는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위기감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오늘 강연해주실 다양한 분야의 멘토 분들께서 알고 계신 지식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포문을 열었다.
‘WIN(What Is Next?) 2016’ 자율주행 컨퍼런스는 경제신문 이투데이‧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능 정보기술을 확보하고 민간이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관련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연말까지 ‘4차산업혁명’ 종합대책을 세우기로 한 것과 관련해 미래부가 세부 추진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부는 15일 산업계․학계․부처 공무원을 초청해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능정보사회 추진 민·관 컨퍼런스...
그간 서울대 약대 교수로, 또 미래창조과학부 항암제동반진단기술개발사업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동반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통하는 신약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동반진단은 개별환자의 특정 바이오마커 보유 여부를 진단해 특정치료제에 대한 안정성과 효율성이 입증된 환자군을 선별하는 진단기술이다. 미국 FDA가 2014년 신약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급변하는 기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래부는 20일, 신(新)기후변화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부의 후원으로 고려대학교 그린스쿨, KIST, 제주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중국, 일본 등 7개국의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고려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사이버보안 정책과 정보보호 분야 협력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IBM, 레노버 등 세계 굴지의 ICT 기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미래부는 1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TCG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MS, 인텔, IBM, 레노버 등 세계 굴지의 ICT기업들에게 한국의 사이버보안 정책을 소개하고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협력...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 2016’의 일환으로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일원에서 ‘코리아 VR(가상현실)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VR은 올해 CES와 MWC에서 페이스북, 구글,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망 신산업으로 전 세계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최대 모바일 기반 정보통신 비즈니스 플랫폼 행사인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련 업계 500여개사 등 행사 관계자만 총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내에 전시회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스타트업...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 킨텍스가 주관하는 ‘GMV 2016’은 국내외 ICT 분야의 이슈를 한데 모은 글로벌 컨퍼런스와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IoT, 빅데이터, 보안, 통신, 핀테크 등 국내 기업 330여 곳이 참여해 기업과 생활 전반에 적용 가능한...
이번 행사는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전시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 LH공사와 통신3사(SKT, KT, LG U+) 뿐 아니라, StartIS(미국), Connexion(호주), 인도 수랏시, 모로코, 스리랑카,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대구시 등의 지자체 및 IoT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3일간 진행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13개국 스마트시티 리더 40여명이...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이통 3사의 웨어러블 기기 가입자는 3월 47만 명, 4월 51만 명, 5월 57만 명, 6월에는 61만 명으로 증가했다.
세컨드 디바이스가 미래 성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단기 수익성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평균 요금이 낮아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을 떨어뜨리기 때문.
ARPU는 전체 매출을 가입자 수로...
컨퍼런스센터에서 기념 오찬식을 열었다.
자유와창의교육원은 발족 이후 2년 동안 신임 사무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초ㆍ중ㆍ고 학생, 대학생, 탈북대학생, 언론인, 기업체 직원 등 약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사업을 시행해왔다.
이날 오찬식에서 송병락 원장은“헌법 기본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조적 미래인재...
작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5 스마트 미디어 X캠프'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대상을 수상했고 사물인터넷(IoT) 시큐리티 컨퍼런스에서도 수상했다. 올해 초 아모레퍼시픽과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 중국 짝퉁 화장품과 정품 화장품 구별이 가능한 디지털 코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 등과 6월부터 5개월 간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부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삼성전자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특히, 세븐스타웍스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19대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지난달 30일에는 SBS, LG전자,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국내 최대의 초실감형 VR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VR 사업확대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VR 사업 매출은 하반기부터 발생할...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미래학회는 다음달 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초 한국 미래 예측서인 대한민국 미래보고서의 출간기념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14명의 전문들과 6개부처 미래 총괄 국장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정책 토론회를...
SK텔레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2015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에서 IoT 전용망 기술 시연 등 IoT 가치사슬의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IoT를 활성화하고, 국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텔레콤은 주요 행사 중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IoT...
이 자리에는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Michel Idiaquez Baradat) 온두라스 대사와 미래창조과학부 고경모 창조경제기획국장,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수찬 롯데그룹 창조경제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온두라스 대사관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지난 7월 한국을 공식 방문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andez) 온두라스 대통령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