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수리, 과학, 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아이의 창의적 잠재성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LnG 장학 사업' 통해 미래 인재 성장 지원대구권·봉사 참여자 등 유형별 선발로 지역 상생도 강화
한국가스공사가 저소득층 및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160명에게 총 3억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대한민국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상생을 위해 ‘2025년 LnG(Leading & Growing) 장학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이진숙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26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1960년 대전시에서 태어나 대전여고, 충남대 건충공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충남대에서 건축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동경공업대로 건너가 건축환경계획학 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1989년부터 모교인 충남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건축학부장,
경기도는 ‘언제‧어디나 돌봄·의료’, ‘경제살리Go프로젝트’ 등 도민체감 사업을 추가한 2025년 책임계약을 19개 도 산하 공공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2023년 ‘책임계약’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책임계약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올해부터 모든 고등학교 현장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가운데 이 같은 교육 현장 변화에 맞춰 현재의 대입제도가 절대평가와 논·서술형 위주로 재편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평가 및 대입체제’를 주제로 제10차 대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발제에 나선 지은림 경희대 학무부총장은 현재의 석차등급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 교실 ‘2024 우주 라이크 투 우주’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8월부터 진행한 교육에선 항공엔진의 구조와 원리, 발사 추진체와 에너지 물리학 등 우주항공 분야 이론 교육과 모형 제작 실습 활동을 병행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2024년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우리사주 결성법인 근로자 자녀와 아동양육시설 거주·출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95명의 장학생을 신규 선발하고, 기존에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154명에게 총
LG헬로비전과 인천교육청은 ‘인천상상플랫폼 기반 AI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AI 교육 추진 △AI 인재 양성 △AI 콘텐츠 제공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G헬로비전은 방송과 정보통신기술(ICT)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시 및 미디어아트를 조성하고 인천교육청은 A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을 통해 여주대 24학번 83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8억3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으로 평소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기술 발굴과 지역인재 양성을 강조해온 우오현 회장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장학금은 자격 구분 없이 전체 신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우리미래 서울러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현재 서울특별시 서울런에 가입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학습수준 개선에 대한 명확한 목표 의식과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약 1년간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2023년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꿈나눔 장학생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로 개최됐다. 꿈나눔재단의 이사로 재직 중인 한순구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젊음과 시간의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장학생들
호반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호반그룹은 특화교육 프로그램인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LA)'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HLA는 호반그룹이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구체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리더십 및 조직관리 등 경영학 기초이론을
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강화 플랫폼 써니(mySUNI)가 대학,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체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2020년 출범 이후 사내 구성원의 성장과 그룹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촉진제 역할을 수행해 온 써니가 외부 인재 육성 및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본격화한 것이다.
12일 S
서울시가 반도체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와 손을 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 △4차
서울시가 반도체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와 손을 잡았다. 최근 반도체 산업 내 인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실무 인
LG헬로비전-충청남도교육청, ‘참학력 갖춘 미래인재 육성’ MOU 체결 AI 융합 교육 기반 마련∙지역 균형 발전 위한 교육 환경 조성 ‘협력’
LG헬로비전과 충청남도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방송과 교육기관이 손잡고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해나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KT그룹, 민영화 20주년 맞아 혁신 성장 위한 미래계획 발표총 5년간 네트워크, 디지코, 벤처·스타트업 27조 원 투자디지털 인재양성을 주도하고 2만8000명 고용계획도 발표
KT그룹이 올해 민영화 20주년을 맞아 미래 혁신 위해 5년간 총 27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와 디지코 분야를 영향력을 강화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에서 운영 중인 H-온드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소셜벤처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
정 명예회장 "국민 성원에 보답" 철학 앞세워고대 의료원 내년 '정몽구 백신 혁신센터' 조성명예회장 대신 정의선 회장 체결식 직접 참석정의선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밑거름이 되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추진 중인 '정몽구 백신 혁신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해 사재 100억 원을 기부했다.
31일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2021년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학생 선발'을 마치고, 2020년도 선발된 장학생들과 함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우리사주 결성법인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우리사주장학생 55명과 아동·양육시설 거주ㆍ출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나눔장학생 50명을 신규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