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다한증은 겨드랑이, 손, 발 등에 과도하게 땀이 나는 질환이다. 단순히 체질이나 계절에 따른 문
최근 낮 시간 땀이 맺힐 정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데, 땀이 많은 사람은 날이 더울수록 곤혹스럽다. 특히 겨드랑이 부위 발생하는 액취증은 불쾌한 냄새로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준다.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위축되며, 심할 경우 우울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액취증의원인은 겨드랑이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선에 배출되는 땀이 피부 표면에
여름을 연상시킬 정도로 따듯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유난히 불편을 겪는 이들이 있다. 다른 사람보다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다한증 환자들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 대인관계까지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땀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땀 억제제는 효과가 일시적이며 증상이 심하면 효과가 미비한 경우도 있다.
겨드랑이 다한증이
여름철, 특히 무덥고 습한 장마철만 되면 시도때도없이 ‘대략난감’해지는 이들이 있다. 겨드랑이 땀 냄새가 심한 액취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그들이다. 액취증이 심하면 옷이 쉽게 변색 되는 등 생활에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대인 관계에서도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특히 입시와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나 수험생은 심한 긴장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증상이 심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