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국회가 1일부터 한 달간 일정으로 시작한다. 지난 임시국회가 공무원연금 개혁안으로 뜨겁게 달궈졌다면 이번에는 크게 5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여야간 격돌이 예상된다.
◇황교안 청문회 = 당면한 최대과제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다.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면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순방을 떠나는 14일 전에는 국회에서 총리 임명동의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은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에 대한 산업부의 해명과 추가조사결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 미국 방문당시 투자유치가 초라한 성적을 낼 것임을 인지하고도 수치를 부풀리기 위해 무리하게 부실기업을 끼워넣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와 미국 순방의 첫 방문지인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20일(현지시간)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국빈 자격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첫 행사로 동포 만찬간담회를 갖고 캐나다 전역에서 초청된 동포 대표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1일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과 환담하고 총독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캐나다와 미국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도착했다.
이번 캐나다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국빈 자격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이날 저녁 첫 행사로 동포 만찬간담회를 갖고 캐나다 전역에서 초청된 동포 대표들을 격려했다.
21일 박 대통령은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과 환
박근혜 대통령은 국빈 방문지인 캐나다와 제69차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20일 출국한다. 지난 6월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이은 3개월 만의 해외 출장이다.
박 대통령은 20일부터 22일까지 스티븐 하퍼 총리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국빈 방문한다. 수도 오타와에서 동포간담회,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과의 환담 및 국빈 만찬, 하퍼 총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캐나다·미국 순방 후 귀국길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검토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17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관련 보도가 나오자 출입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한일정상회담 관련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그러한 구상이 검토된 바도 일절 없다"고 밝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공식 방한에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도 함께 동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퍼스트레이디의 외교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민해방군 가무단 소속 민족성악 가수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유명 인사였던 펑 여사는, 시 주석이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뒤에는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외교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미홍 경찰 수사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시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비난하는 등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그녀의 과거발언에 다시 관심이 모아진다.
6일 관련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정미홍 대표는 앞서 4일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일당 6만
박근혜 대통령이 6일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을 빚어온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윤 장관은 현 정부에서 경질된 두 번째 각료이며,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낙마한 네 번째 고위공무원이다.
박 대통령이 윤진숙 한국해양수산개발원본부장을 해수부장관에 발탁할 당시 깜짝 인사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윤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말 실수와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31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일인 지난 2월25일 이후 310일만이다.
김 전 대변인은 한국사회개발연구소 조사부장과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장, 디인포메이션 대표를 지낸 여론조사 전문가다.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의 국민통합21 대변인으로도 활동하며 노무현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전략을 총괄했다
대통령 방중 직전 외교관 음주 사고
지난 6월말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둔 비상 근무상황에서 주중 한국대사관 소속 군사외교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이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김현 민주당 의원이 3일 국방정보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중 국방무관 보좌관 비위 혐의 의혹 내용 조사결과
대통령 방중 직전 외교관 음주 사고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순방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순방 중 일어났던 '윤창중 전 대변인 수준의 사고'가 박 대통령의 방중 직전에도 일어났던 것. 이에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6월말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비상근무중에 주중 한국대사관의 군사외교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박근혜 정부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수행시켜, 동양그룹 사태의 피해를 키웠다는 논란에 대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해명에 나섰다.
전경련은 8일 이와 관련한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현 동양 회장이 미국 순방에 참석하게 된 것은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라며 “베트남 순방은 베트남에 투자를 많이 한 기업이기 때문에 참석했
‘혼외자식 의혹’과 관련해 채동욱 검찰총장이 13일 전격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박근혜 정부 들어 각종 루머 및 의혹으로 낙마한 인사는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이날 “저의 신상에 관한 모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혀둔다”며 혼외자식 의혹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특히, 채 총장의 사의 표명은 법무부가 감찰
중소기업중앙회와 뉴욕한인회는 17일 유대 강화와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욕 주류사회에 진출한 한인 기업인들과 한국 중소기업인들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국 한인 2세와 한국 2세 기업인 간 협력포럼 운영, 미국 진출지
미국 출장을 떠났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1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기 위해 출국했던 이 회장은 귀국 후 새로운 혁신을 강조하는 '제2의 신경영' 구상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일본 오사카 시장의 위안부 망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김 대사는 20일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열린 ‘제74차 리더십 특별강연’에서 최근 계속되고 있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대사는 이날 연세대 학생 5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60년 번영의 동반자’란 주제로 1시간20분간 강연을 했다.
그는 최근 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19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일괄적으로 포함하면 엄청난 혼란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통상임금은 기본적으로 ‘통상적으로 받는 임금’을 말하는 것인데, 회사 보수 규정 등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불과 한달전 임기 완주를 자신했던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되고 있다.
금융권은 정부의 사퇴 압력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 이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명단에서 제외되고 강만수·이팔성·어윤대 회장 등 MB정부 당시 선임된 금융지주 회장 등이 잇따라 사퇴했기 때문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에 포함됐던 일부 청와대 관계자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행사 관계자였던 A(미국 거주)씨는 윤창중 대변인 뿐 아니라 다른 청와대 관계자들도 인턴 여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등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