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남아 4개국 이어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산에도 관세 철퇴잠정 상계관세 최대 126%…반덤핑 조사 결과는 내달 예정미국 내 탈중국 공급망 강화…한화·OCI 반사 수혜 커질 전망
미국이 외국산 태양광 공급망에 대한 규제 범위를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까지 확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남아 4개국에 이어 추가 제재에 나서며
KB증권은 26일 한국콜마에 대해 국내법인 성장이 본격화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진행된 기존(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관련 부담이 해소되고 있다”며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국내 실적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삼성증권이 코스맥스에 대해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아쉬운 4분기지만 개선세가 감지됐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5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각 8%, 3% 성장한 6010억원, 409억원을 기록했다"면서도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법인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고, 중국법인의 회복, 신시장 개척 등이 맞물린 결과다.
코스맥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3988억원, 영업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1.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
피지컬 인공지능(AI)를 결합한 로봇 산업이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현대차의 기업가치를 바라보는 투자 시각도 기존 완성차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한 자율 학습 로봇 기술과 자율주행 경쟁력이 현대차의 새로운 상승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2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406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2%, 영업이익은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전년 대비 1.5%p(포인트)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81억원,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가는 풀무원 미국법인이 지난해 두부 매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풀무원은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원(1억5760만달러)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단백질 함량과 조리 간편성을 높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의 매출이 2021년 156억원에서 2025년 415억원으로 세 배 가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논의와 관련해, 주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따라 이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먼 네오이뮨텍은 미국법인으로서 원주(보통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인 KDR(Korea Depositary Receipt) 간에 원주 1주당 KD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이달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현지
“제3자 매각도 고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가 한국의 배터리 업체 삼성SDI와 미국 배터리 합작 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220억유로(약 38조원)의 자산 감액을 발표한 이후 현금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
스텔란티스가 SPE에서
유안타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1771억원, 1596억원으로 영어이익 기준 전망치를 7%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최지운 연구원은 "택배 부문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와 경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쓰리빌리언 미국 법인(3billion US Inc.)은 최근 오스틴 시와 ‘챕터 380 경제 개발 협약(Chapter 380 Business Expansion Agreement)
뉴로핏은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뉴로핏 아쿠아 및 뉴로핏 스케일 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 공급 계약은 지난해 10월 미국 법인 설립과 12월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 영입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 성과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효성중공업, 美서 7870억원 전력기기 수주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기준 역대 최대 수주지난해 영업이익 7470억…역대 최대 실적조현준 회장 “전력망 국가 안보와 직결, 효성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 될 것”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 전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미국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되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있는 ‘99치킨’에서 황 CEO와 만난 것으로 알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7%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4분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전장보다 27.63% 오른 3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이 LG에너지솔루션과 체결한 총 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LG엔솔, 한화큐셀 美 ESS 프로젝트 배터리 공급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시장 다변화 과제로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방산, 로봇 등으로 수요처를 넓히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 법인과 총 5
역대 동월 기준 최고 기록하이브리드·SUV 중심 호조카앤드라이버서 대거 수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나란히 역대 동월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하이브리드 중심의 세그먼트 확장 전략과 현지 생산 확대가 맞물리면서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신차 출시로 북미 시장 주도권을
메디포스트(Medipost)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에서 카티스템의 임상3상에 돌입하며, 글로벌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최종단계 임상을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