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업 노바테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과 현대차증권 모빌리티펀드,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으로부터 누적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노바테크는 이번 투자금을 자체 개발한 피지컬 인공지능(AI) 플랫폼 ‘파이퍼(PiPER)’ 고도화와 북미 물류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복수의 기관투
美·이란 충돌 재점화에 해상위험 '심각' 격상보험료·우회 운항 부담 확대…해운업계 긴장 고조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의 운항에도 비상이 걸렸다. 국내 선박 대부분은 앞선 휴전 국면에서 해협을 빠져나왔지만 2척의 선박이 여전히 중동 해역에 남아 안전과 비용 부담 등 불확실성이 커졌다. 국
한진이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 화물을 싣고 수익을 창출하는 자율주행 상업 운송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한진은 25t(톤) 자율주행 화물차의 실증사업을 마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유상화물운송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상업 운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5t 자율주행 화물차는 전북 군산항에서 한진 전주택배터미널을
HMM·KMTC 등 러시아 시장 복귀 가능성…물동량 회복에 사업 기회 확대북극 원전·LNG 투자도 속도…부산 북극항로 전략과 맞물려 관심
러시아가 외국계 컨테이너 선사에 대한 시장 진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HMM 등 국내 해운사의 러시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항만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북극권 에너지·물류 인프라 투
두산과 주식매매계약 체결…9월 거래 종결 목표WMSㆍWCS 결합해 ‘턴키 솔루션’ 플랫폼 완성
클로봇이 두산의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을 인수하며 로봇 관제 기술에 대형 물류센터 구축 역량을 더해 글로벌 물류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클로봇은 두산과 DLS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
한진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 인증인 'CEIV Fresh'를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콜드체인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진은 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 프로그램인 CEIV Fresh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종전에도 안심 못한다…공급망 리스크는 현재진행형희망봉 우회·원자재 불안에 재계 공급망 전략 전면 재점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면서 글로벌 시장은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게 됐다.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도 다시 열리면서 국제유가와 물류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세계경제포럼(WEF)이 경고한 지경학적 위기가 현실이 됐다.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에너지와 물류시장을 흔들고, 그 충격파는 경기도 중소기업 현장까지 곧장 파고들고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이날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동 리스크 시대: 중소기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제2회 판다 포럼'을 열었다.
2027년 운영 시작…차량 2만대 보관·PDI·철도운송 갖춰유럽 완성차 물동량 증가 대응…내륙운송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완성차 물류 전용 거점을 구축하며 유럽 자동차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동차운반선(PCTC) 전용 터미널을 기반으로 차량 보관과 출고 전 품질점검(PDI), 내륙운송까지 통합 수행하는 공급망 허브를 조성해
부산항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을 구축할 경우 월평균 물동량이 약 10만TEU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국가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거점센터 구축연구’ 결과에 따르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항만 중심의 첨단 저온 물류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부산항을 글로벌 신선물류 허브로 육성할 필요
네이버가 국내 배달 플랫폼 1위 ‘배달의민족(배민)’ 인수를 추진하며 국내 이커머스와 물류 시장에 초대형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 공룡 ‘우버’와 연합군을 결성해 배민 지분을 인수하는 시나리오다. 딜이 성사될 경우 연간 40조원 규모의 배달앱 시장은 물론 전체 이커머스 패러다임이 ‘네이버·우버 동맹’과 ‘쿠팡’의 양자 대결로 재편될 전망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인 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오병수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부문장,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
2026 상반기 타운홀미팅 개최성과 창출하는 역동적 조직문화 강조
물류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혁신은 결국 ‘작은 성공(Small success)’에서 시작됩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올해 타운홀미팅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작은 성공(Small success)’과 ‘조직공감’을 제시했다. 올해는 휴머노이드 물류 로봇을 주요 물
한국선급(KR)과 금양상선이 협력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이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연근해 해운업계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KR은 금양상선의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으로부터 ‘친환경 선박 등급 3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양사가 지난 2025년 12월 체결한 ‘친환경 선박 개발 및 기
초중량·프로젝트 화물 중심 특수물류 역량 확보ITER 공식 물류업체 선정도…디지털 물류 고도화
대형 설비와 초중량 장비를 해외로 옮기는 특수 물류에서는 화물의 길이와 폭, 무게가 운송비를 좌우한다. 컨테이너에 실을 수 있는지, 벌크선이나 로로선, 헤비리프트선을 써야 하는지에 따라 운송 방식과 비용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산에 본사를 둔 신조로지텍
신영그룹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계열사 신영에셋이 손종구 대표 취임을 계기로 조직 개편과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영그룹은 올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 전문가인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행부터 시공, 임
한진이 11번가와 풀필먼트 사업 운영을 통해 이커머스 물류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 월평균 이용자 860만 명 규모의 대형 플랫폼 전담 운영을 통해 한진의 풀필먼트 사업 고도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진은 7일 11번가와 물류서비스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진은 수도권에 있는 약 2만6000평, 4곳 규모의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출시대중적 인지도 확대 방침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성장세가 높아지고 있는 개인 간 배송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보내오네’는 자사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에 소비자가 직접 ‘보낸다’는 의미를 더해 만들어졌다. ‘
CJ제마뎁 물류-해운법인 지분교환물류센터 신규투자 단행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소재 CJ제마뎁 법인의 물류부문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 부문은 분리하는 사업 재편에 나선다. 이를 통해 향후 경쟁력이 높은 계약물류(CL) 사업을 확장해 초격차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의 협의를 통해 양사가 조인트벤처(JV)로
한진이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하며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31일 한진은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에서 진행된 ISO 37301 사후관리 심사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 37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OECD 노인 빈곤율 1위. 하지만 아무도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활동적인 시니어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이뤄가고 있는 스타트업 ‘내이루리’의 탄생 배경이다.
‘내이루리’는 60세 이상 시니어 배송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물류 정기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 ‘옹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