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의 올해 연간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민우·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올해부터는 인수 완료한 한국유리공업과 포승그린파워의 실적이 연결로 추가 인식되며 연간 영업이익 약 500억원이 더해질 예정”이라면서 “하지만 작년과 비교해서 석탄 시황 하락이 예상되는 부분과 해상 운임 하락 및 물동량 감소로 물류 부문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국내 조선업계가 연초부터 선박 수주에 잇따라 성공했다. 지난해에도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실적 개선의 초석을 다져온 만큼 올해엔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연초부터 수주 순항을 이어가며 올해 수주 목표의 24% 채웠다. 한국조선해양은 1일 유럽에 있는 선사
현대차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가 우호적 해상운임 등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0일 현대글로비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798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59.7%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조9819억 원으로 23.9%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1조1928억 원(+52.3%)에 달했다.
삼성SDS가 지난해 매출액 17조2347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이 매출 1조를 돌파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7조2347억 원, 영업이익 916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2500억 원, 영업이익은 1875억 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세계경기 둔화로 지난해 항만 물동량이 1년 만에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5억 4585만 톤으로 전년(15억 8283만 톤) 대비 2.3%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항만 물동량은 2020년 코로나19로 8.9% 급감한 이후 2021년 5.6% 증가했지만
유진투자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현재 수준의 여객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흑자 구조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기간 누적됐던 해외여행에 대한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4분기 국제선 수송(RPK)은 2019년 대비 62% 회복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산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해 12월 국제선 여객 회복률이 코로나 이전인 3년 전과 비교해 84.5%에 달했다. 뒤이어 에어서울 82.1%, 에어부산 74.1%, 티웨이항공 71.9%, 제주항공 69.8% 순으로 집계됐다. LCC들이 일본, 동남아 같은 인기 노선 수요 회복에 발맞
지난해 역대급 영업실적을 기록한 HMM이 올해 모든 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600%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코로나가 본격화된 이후 컨테이너 물동량이 가파르게 회복하면서 1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오는 2월 지난해 4분기 실적 결산이 끝나는 대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SK증권은 11일 삼성SDS에 대해 클라우드, 디지털 포워딩 물류 시스템 등 체질개선을 통해 중장기 실적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적용 주당순이익(EPS)을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변경(물류부문 실적 정상화로 23년 EPS 하락 전망)했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15%(3만 원) 하향 조정
예인선 투입해 배 다시 띄우는 데 성공
우크라이나에서 곡물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마셜제도 선적의 화물선 MV글로리호가 9일(현지시간) 오전 수에즈운하에서 일시적으로 좌초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수에즈운하 통항 서비스 업체 레스(Leth)는 “MV글로리호는 수에즈운하를 지나던 다른 수송 선박에 합류하다가 좌초됐다”며 “이후 예인선
2023년 국내 SI업계를 대표하는 삼성SDS와 LG CNS, SK(주)C&C는 모두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LG CNS 와 SK(주)C&C는 조직을 이끌 수장이 바뀌어 클라우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 SDS 역시 모든 역량과 조직을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올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론칭 4년 만에 패션 플랫폼 업계 최초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700만 명을 돌파하며 2022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션 쇼핑 앱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흥국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여객 회복은 둔화하고 화물 운임은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해 역성장이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3050원이다.
5일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022년 4분기 매출액은 3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대신증권은 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주가는 낮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이미 반영하고 있어 조정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택배 물동량은 아직 집계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10~11월 전체 택배 물량은 쿠팡 물량을 제외할 경우 6억1300만Box(+3.2% yoy)를 기록
대신증권은 27일 대한항공에 대해 예상보다 빠른 화물 수익률(Yield) 하락을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직전 추정 대비 34.1% 하향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6%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3년 4분기 대한항공의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라며
제조업 부진에 서비스업도 회복세 주춤…수도권·동남권·충청권·강원권 소폭 악화
글로벌 경기둔화에 지역경기가 좋은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15개 지역본부가 11월10일부터 12월9일까지 업체를 모니터링하고 입수가능한 통계를 토대로 작성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 2022년 12월(일명 골든북)’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중 지역경제는 제조업
인천신항 개발을 위한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완공됐다. 2030년까지 4541만㎥를 수용할 수 있는데 이는 24톤 트럭 284만대 분량이다.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총 3088억 원을 투자해 추진한 ‘인천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를 26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대중국 교역 증가에 대응하고
그야말로 날개 없는 추락이었다. 이브를 하루 앞둔 23일 코스피 지수는 2313.69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1.83%(43.04포인트)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의 낙폭은 더 깊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32%(23.77포인트) 내린 691.2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이 700선 밑으로 떨어진 건(종가 기준) 지난달 4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
팬오션이 벌크 시황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7분 기준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3.97% 오른 6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제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벌크선 시황 개선 기대감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본격적으로 수요와 물동량이 올라오는 시점은 3월 양회 이후로 판단되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