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책임관 주재 수급회의 상시화AI·기상이변 대응…신선란 수입·비축물량 방출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쌀·배추·계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농축산물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 등으로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선제 대응을 통해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광지·지역축제·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된 점검 대상은 주요 지역축제의 저가 음식류 고가 판매,
- 시내버스·삼겹살 등‘MB물가’10개 품목 확정
정부가 물가관계부처 회의를 장관급으로 격상해 26일 첫 회의를 열고 물가관리방식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담합 피해배상 소송 정부가 지원 = 정부는 담합에 대한 과징금제도를 개선해 기업이 스스로 가격을 내리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공정위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