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50년을 살고 있다.
회귀드라마와 소설이 유행하더니, 이제는 미래로 향하는 이야기가 소재가 된 걸까요? 아니요. 2025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털어놓는 여행기입니다. 외국인들의 눈을 커지게 한 한국표 미래여행이죠. 지금 버스카드를 찍고 지하철로 환승해 출근하고 키오스크 주문으로 밥을 먹고 무인 아이스크림점에 들려 아이스크림을
몸값 천정부지 일타강사 관심 쏠려교권 추락에 교사 기대감도 사라져학교 수업 존중하는 태도 회복해야
공무원 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쌤”을 향한 미디어의 관심이 뜨겁다. 집안에 입시든 고시든 수험생이 없었다면 관심 밖이었을 단어 “일타강사”가 일상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시작했다. 일타강사의 뜻을 검색해보니 ‘1등 스타강사의 줄임말로 인터넷 강
사교육 카르텔 온갖소문 많지만교육효과 의문에 요령만 가르쳐인적역량 키우는데서 방향 찾길
예전 중간고사 기간 중엔 강의가 없던 시절, 해외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오곤 했다. 호주 뉴질랜드 여행팀에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부모와 함께 왔기에, “학교는 어쩌고 여행을 왔느냐?” 물었더니, “요즘 누가 학교에서 공부하나요? 선행(학습) 하면 되고요, 현장실습 보고서
도무지 종잡을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바이러스의 확산세에 코로나19를 둘러싼 비관론과 낙관론을 오가는 사이, 새해를 맞았다. 코로나는 과연 종식될 수 있을까. 역병이 창궐한 지 만 2년을 맞기까지 우리 사회는 ‘바이러스 종식’에 대한 의문을 넘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과 끊임없이 맞닥뜨리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
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첫 경영 행보는 ‘디자인’삼성전자·SDI·전기·디스플레이 ‘부품품질 혁신’ 다짐이건희 회장 ‘프랑크푸르트 선언’ 기폭제 된 디자인…‘휴대전화 화형식’ 품질 강조
삼성이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디자인과 품질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자인과 품질은 이 회장이 생전에 늘 강조하며 삼성의 사업적 터닝포인트를 만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이 열린 25일,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인 정준영 부장 판사는 재판 말미에 이례적으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 판사는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당시 만 51세 이건희 총수는 낡고 썩은 관행을 버리고 사업의 질을 높이자며 이른바 삼성 신경영을 선언하고 위기를
가수 효린의 과감한 노출에 '땐뽀반 아이들'이 그야말로 얼음이 됐다.
지난달 31일 KBS '연기대상'에서는 효린이 축하무대를 꾸미는 가수로 무대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있다. 2부 오프닝 시간에 맞물려 퍼포먼스를 선보인 효린은 비욘세와 니키 미나즈 등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의상으로 객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화려한 비즈 장식이 달린 흰색 하이
이웃 대학의 교수를 만난 자리에서 직접 전해들은 이야기다. 요즘 대학 신입생들은 대학 문을 들어서면서 다소 과장 섞인 표현이긴 하지만 ‘문화 충격’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교수의 강의에 대한 로망(?)을 안고 입학했는데 처음 경험하는 교수님들 강의가 그 자체로 문화 충격이라는 것이다. 이유인 즉 “교수님들 강의는 무슨 말씀을 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기
매일 똑같은 삶이 흐르다 보면 사람들은 익숙했던 공간으로부터의 일탈을 꿈꾼다. 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지거나 혹은 스트레스가 닥쳐오면 탈출 욕구는 더욱더 솟구친다. 최대한 먼 곳으로 가버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서울 인근 여유가 흐르는 집
스테파니 리가 두루마지 휴지 때문에 문화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스테파니 리는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촬영장에서 식사를 하는데, 잘 먹다가 두루마리 휴지를 돌돌 말더니 그걸로 입을 닦더라"라며 "정말 문화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은 "저도 그것 때문에 충격 받았다. 미국에서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최근 어느 모임에서 평생을 외교무대에서 활약하고 퇴임한 한 외교관의 ‘동북아 정세’에 대한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강연의 주제는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요즘 남중국해와 TPP, 또는 AIIB 및 IMF의 SDR에 대한 위안화 가입 여부 등 사사건건 부딪히는 미국과 중국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가가 주된 내용이었다.
그 강연은 어찌 보면
배우 박진희가 5세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박진희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언급했다.
박진희는 “남편이 판사인 것이 불편하지 않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길 건널 때도 우측통행 좌측통행을 따지게 된다”며 “질서 하나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후쿠다 타미오 전 삼성전자 디자인 고문이 지금까지의 성공사례를 잊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삼성에 조언했다.
후쿠다 고문은 11일 삼성사내망인 미디어삼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삼성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후쿠다 고문은 1990년 삼성전자 디자인 고문으로 영입돼 삼성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담은 이른바 '후쿠다
'선암여고 탐정단' 동성애 키스신
'선암여고 탐정단'의 여고생 동성애 키스신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동성 연인 관계인 여고생 수연과 은빈이 서점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연은 몸캠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뤘고, 은빈은 수연과의 동성애 사실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수연에게
롯데리아가 오는 6일부터 출시하는 '라면버거' 맛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라면버거 실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매운 팔도비빔면 맛이라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사진에는 버거빵 대신에 라면 면발이 얹어져 있고, 사이로 고기 패티와 양상추 등이 들어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면버거는 50만개 한정으로
가수 LPG가 21개월 만에 트로트로 컴백했다.
9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LPG가 9인조(라희, 리카, 라늬, 지원, 유주, 리원, 송하, 아율, 지은)로 재편돼 ‘효녀시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LPG는 몸에 붙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열창했다.
2011년 3월 이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LPG는 새 멤버
“국내파, 그것도 지방대 출신인 제가 세계적 브랜드에서 활약하게 된 비결요? 저 자신의 가능성을 믿은 것, 한국인의 장점을 살린 거예요.”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 구찌 밀라노 본사에서 당당히 한국인으로서 일하는 한 여성이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의 쇼윈도디자이너·비주얼 머천다이저(VMD)로 일하는 나경윤(33)씨는 구찌에서 일하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미국 유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나오며 "대학교 안에 동물이 들어와 있어요. 아 이게 미국이구나"라며 "대학교 안에 무슨 동물이 들어와"라고 놀라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사슴같이 생겼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사단법인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이하 새조위) 등과 함께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철 명지병원장과 윤미량 하나원소장, 신미녀 새조위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재 북한이탈주민
2023년 키덜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키덜트(Kidult)는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아이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가진 어른을 뜻한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중년의 키덜트가 늘어나고 있다. 사회와 문화 전반에서 주류로 떠오른 중년 키덜트의 파급력과 그 이유를 짚어봤다.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는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홍대에 위치한 커플이 함께 데이트하기 좋은 양궁카페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양궁카페 ‘애로우팩토리’는 한국 스포츠의 강세 종목인 양궁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이색 카페다.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10개의 사선으로 꾸며져 있고 카페처럼 앉아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놓여있다.
실내로 들어서자 약
우리사회는 지금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다. 시니어들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많은 기업이 참여하였다. 모르면 손해이다. 그냥 숨만 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실행하여 건강 수명을 최대한 늘려야만 한다. 알고 실천하는 만큼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
삼성동 코엑스 C3 4홀에서는 '액티브 시니어 페어 2017' 행사가 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