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8일 정책토론회…창작·예술인 지원 법적 근거 보완 추진국회 전부·일부개정안 놓고 현장 의견 수렴…예술산업·기술 융합도 논의
1972년 제정돼 문화예술 분야의 기본법 역할을 해온 ‘문화예술진흥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한다. 창작·예술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보완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예술산업, AI 등 기술과 예술의 융합까지 변화한 정책 환경을 법체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추천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 각 분야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문예위 위원의 공개모집, 심사, 추천 등 전반을 주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6개 분야의 문예위 위원 후보자를
경기아트센터가 15일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력구조를 제도화하며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창작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유통과 확장까지 연결하는 상주단체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공공공연장과 전문공연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안정적인 창작공
KB금융은 '문화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체험 이벤트 '문화의 날, 별과 함께 날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 열린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 키링 인형을 선물로 받고,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즐겼다.
'문화의 날'은 1972년 제정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문
민주국가에서 정부정책은 법률에 근거해야 한다. 문화산업 관련 법률은 기본법적 법률, 기능적 지원 법률, 장르별 법률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 법률은 중복성도 있지만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한다(그림 2). 한국의 문화산업 관련 법률은 강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지속적 경쟁우위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
기본법적 법률은 문화산업 관련
‘과도한 게임 검열’ 위헌 청구에 21만750명 참여 ‘역대 최다’“다른 문화 콘텐츠ㆍ글로벌 표준에 맞게 취급해 달라” 주장검열이 문화향유권ㆍ표현의 자유 침해…명확성 원칙도 위배
21만 명이 넘는 게임 이용자들이 국가의 과도한 게임 검열이 이용자의 문화향유권 및 제작자의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신청했다. 헌법소원을 주도하고 있는 유튜버 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장기화로 인해 청년세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꿈을 꿔야 할 청년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빚에 짓눌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잘 몰라서, 알아보기가 복잡해서 '또 나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십분청년백서' 코너에서
경기문화재단은 ‘2024년 경기도 장애예술 통합 지원’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더 많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장애예술인이 폭넓은 분야에서 전문예술인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장애예술인(단체)의 예술적 성장 및 확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는 약
경기문화재단은 2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경기문화재단의 설립과 운영의 근간이 되는 문화예술진흥법과 지역문화진흥법, 박물관·미술관진흥법 등 상위 모법에 따라 본부 간 직제 및 업무재편, 소속 박물관 미술관의 책임 및 자율 경영 강화에 방점을 두었다.
기존의 문화예술본부와 지역문화교육본부는 본부별 고유 업무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국공립 공연장ㆍ전시장 등은 이제부터 매년 1회 이상 장애예술인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해야 한다.
21일 문체부는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는 장애예술인이 자립적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예술을 직업으로 영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6월 국회에서 장애예술인의 공연ㆍ
내년 4월부터 OTT 사업자가 콘텐츠 등급 자율 분류업계선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하위법령 마련 필요”
내년 4월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가 콘텐츠 등급을 자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자체등급분류제도’가 시행된다. 또 게임 장르가 하나의 문화 장르로 인정받게 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화·비디오물진흥법(영비법) 개정안과 문화예술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문화진흥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23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문화정보시스템은 개별 지역에 흩어진 지역 문화 관련 시설과 인력, 사업 등 지역문화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이를 표준화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정보시스템이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발생하는 문화정보
총 건축비 1% 미술 작품 설치하는 '1%법' 임대 아파트는 예외미술계 "공공 미술은 모두를 위한 것…임대 아파트 구분은 '차별'"
임대 아파트에도 예술 작품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1%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술계에서 제기됐다. 1%법이란 전체 면적이 1만㎡ 이상 건축물을 건설할 때 회화·조각·공예 등 미술 작품 설치를 의무화한 제도다.
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문체부 소관 법률 개정안 11건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체육계 인권침해와 스포츠 비리 행위자 명단 공개 등 체육계의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는 성폭력, 폭행 등 인권침해와 비리를 저지른 체육지도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문학, 미술, 연극, 전통예술, 문화일반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예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문예위 위원들은 이런 기관의 역할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
허위 계약서로 미술작품 심의를 통과시켜 공무원의 집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중근(77ㆍ구속기소) 부영그룹 회장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순형 부장판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14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부영이 작가들과 미술작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7년간 건축주로부터 130여억 원에 달하는 문화예술진흥기금(이하 문예기금)을 걷어놓고 단돈 1원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2017년 건축주 문예기금 출연 현황’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문화예술진흥기금을 걷어놓고도 집행
문화체육관광부 송수근 장관 직무 대행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송 직무대행과 실국장들은 "예술 표현의 자유와 창의성을 지키는 보루가 돼야 할 문체부가 공공지원에서 배제되는 예술인 명단으로 문화예술 지원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 것에 대해 너무나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 직원
부산은행은 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4 예술이 빛나는 밤에' 시상식에서 '전국 10대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업' 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부산은행은 부산, 울산, 경남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악과 미술 분야지원에서 두각을 보였다.
부산은행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