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조성서울시, 2030년 준공 목표공공시설 건립비 526억원 반영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일대가 업무·문화·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결정(변경)(안)'과 기반시설 충분여부 검토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
메트로폴리탄서 리우 웨이 작품 전시현대차, 뉴 뮤지엄서 뉴욕·울산 연결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의 주요 미술관과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문화예술을 통한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5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새로운 작가의 대규모 설치 작품을 미술관 정면 외벽인 ‘파사드’에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도 뉴
판교의 첨단 연구개발 시설부터 공연장과 식물원, 사찰, 공원까지 성남 곳곳의 이색 공간이 기업회의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마이스(MICE) 자원으로 육성된다.
특히 성남시는 서로 성격이 다른 17곳을 ‘유니크베뉴’로 발굴하고 이 가운데 5곳을 먼저 심층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해 실제 행사 유치 역량을 높이는 작업에 들어갔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2만6000평에 쇼핑·숙박·휴양·레저 결합2030년 1차 개장 목표⋯현지는 아직 반신반의접근성·기반시설·지역상권 상생은 향후 과제
광주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도심을 벗어나 산길을 따라 올라가자 넓은 녹지와 수풀이 펼쳐졌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멀리 골프장 시설이 눈에 들어왔지만 대규모 복합개발을 예고하는 공사 흔적은 아직 찾아보기 어려웠다
산업유산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가 올 가을 세계 각국의 무용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제 무용축제 무대로 변신한다. 국내 대표 참여형 국제무용축제인 제9회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 탱크(Seoul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n Tank·SIDFIT)가 21일부터 23일까지 문화비축기지 전역에서
판매 넘어 체험·예술로…명품 브랜드 고객 접점 직접 설계성수는 플래그십, 광화문은 문화공간…오프라인 전략 진화
명품 브랜드들이 백화점을 벗어나 독립 매장과 문화예술 공간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백화점이 여전히 핵심 판매 채널인 것은 변함없지만 브랜드 경험을 직접 설계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D2C(Direct to Consumer·소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투명 양면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한 초대형 비디오월 디스플레이를 백남준아트센터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이와 함께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이던 실증 범위를 LED로 넓힌 데 이어 올해는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 실증에도 나선다.
디스플레이허브가 제작한 이번 제품은 가로 852㎜, 세로 4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신규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로 한국 단색화 1세대 거장 최명영 작가의 개인전 ‘평면조건’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중층(1M층)에 정식 갤러리 공간 신세계갤러리 강남을 개관한다. 신세계갤러리 강남은 쇼핑과 미식,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강남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수준 높
SP 삼화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친환경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시리즈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한 테마파크형 전시회다. 관람객이 상어로 변신해 미디어아트 속 공간을 탐험하고 상어가족과
2018년부터 7년 연속 상위 3위권 유지알트원 누적 관람객 160만명 돌파MOKA·갤러리H 등 문화예술 공간 확대
현대백화점이 국내 기업 가운데 문화예술 후원 규모가 가장 큰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발표한 '2025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에서 개별 기업 부문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는 매년 국내
SP 삼화는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 가장 거대한 기록’에 친환경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시리즈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브라이언 스케리, 토마스 페샥, 엔릭 살라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 66명이 촬영한 사진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바다의 경이로움
서울시 도시재정비위 2건 심의
서울 도심 충무로 일대 세운6-1-4구역에 최고 38층 규모의 문화·업무 복합시설이 들어서고, 강동구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에서는 도로·공공공지 폐지를 통한 공동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고,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및
KT&G가 대학생 뮤지션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상상마당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창작 생태계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위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의 최종 경연 진출 5개 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KT&G 상상마당
‘GS칼텍스 Art Festa’ 참가작 공개… AI 활용해 살아 있는 작품 전시6월 1일부터 온라인 전시관 통해 동심으로 본 ‘에너지의 가치’를 공유
GS칼텍스가 임직원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온라인 전시로 선보인다. 임직원 자녀들이 에너지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온라인 전시관에서 공개하는 방식이다.
GS칼텍
GS그룹은 단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문화·교육·복지 등 삶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꾸준히 실현해 가고 있다.
GS칼텍스는 전라남도 여수시의 복합 문화예술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로 문화예술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시설 조성과 운영 전반에 걸쳐 약 1500억원을 투입했으며, 개관 이후 2025년까지
한화그룹은 퐁피두센터 한화가 내달 개관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하는 전시다.
퐁피두센터 한화의 첫 전시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로비 조각 작품을 포함, 전시실 1
전남도 장흥군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빠삐용 Zip'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
행사는 과거의 격리된 공간을 초록빛 생명력으로 채우고, 주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통해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지정된 플랜트박스에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지난달 기준 53억6300만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
KT&G는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첫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공간엔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으로, 입주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2023년 7월 개장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CC)은 기존 골프장들과는 조금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시작했다. 자연 속에 건축물과 예술품을 조화롭게 녹여 플레이 자체가 골프와 문화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을 알린 것이다.
충남 당진에 자리한 플라밍고CC는 서해 간척지의 광활한 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36홀 골프장이다. 지형의 특성을 살린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최근 시니어 세대와 2030세대의 여행·여가 취향이 극명한 차이를 보인 조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에 따르면 시니어 세대는 공연·전시 관람, 미술관 방문 등 문화예술 공간을 찾는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30세대는 자연경관 공원이나 사찰 등 비교적 조용한 공간을 찾아 휴식과 내면 회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