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상징적 사례를 추가했다. 국내 최대 부동산금융그룹 계열사인 ㈜엠디엠플러스가 해운대 일대 공원·유원지 디자인 환경 개선을 위해 110억 원을 기부한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구명완
일부 온라인 쇼핑몰이 공연이나 영화, 미술관 입장권과 같은 문화비에 대한 소득공제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문화사업을 취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정부가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기조에도, 이를 소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문화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곳을 대상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했던 위기에서 벗어나 원형을 되찾은 배경에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 제안과 기업 차원의 문화사업이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찾을 예정인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삼성물산이 1993년 복원한 건물이다. 이 청사는 1926년 7월
삼천리그룹이 '지도표 성경김'으로 잘 알려진 국내 3대 김 제조업체 성경식품을 약 1200억원에 인수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리는 성경식품 지분 100%를 1195억 원에 인수하다고 공시했다. 삼천리는 인수 목적에 대해 "식품 제조업체 인수를 통한 생활문화 사업 확장"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3월 26일이다.
영국, 설탕세 도입 이후 설탕 양 46% 감소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 설탕 ‘과다섭취’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15조6382억 원’
영국에서 대부분의 탄산 및 청량음료에 부과되던 설탕세를 밀크셰이크, 카페라떼 등 우유가 들어간 시판 음료에도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도 본격적인 설탕세 도입 논의에 들어갔다.
26일(현지시간) BBC, 가디언 등에
전북은행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2025 ‘넥스트레벨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이 참여해 수험생활의 피로를 덜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 유얼 넥스트레벨(Design your Next Lev
경기도의 내년도 복지예산 2440억원 삭감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이 잇따르면서 내년 경기지사 선거 구도가 조기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수도권 광역단체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이례적 공세여서, 당내 경쟁 구도와 공천 평가 국면이 맞물려 복지예산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이
곽미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12일 열린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서관과 여성가족재단의 계약절차 불투명, 자료누락, 예산관리 부실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은 신뢰의 기본”이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곽 의원은 먼저 경기도서관을 향해 “행사 TF 구성 시기, 예산집행 과정이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대형 문화인프라 사업들이 부지 미확보와 경제성 부족 등으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사업비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2·사진)은 문화체육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6개 핵심 문화사업이 모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람객보다 스태프가 많았습니다. 과학문화 확산을 외치면서 정작 도민은 없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경기과학문화페스타는 도민 참여형 과학문화축제라면서 실제로는 ‘내부용 행사’에 그쳤다”며 “이대로라면 예산 낭비와 행정 신뢰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뚝 떨어진 기온에도 가요계는 뜨겁습니다. 이른바 '글로벌 그룹'들도 최근 일제히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팀들의 '한국행'이 두드러집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문화 마케팅을 넘어 기술 중심의 경영으로 방향을 확장하며 인공지능(AI) 플랫폼과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 '다빈치모텔' 등 국내 대표적인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문화 마케팅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정 부회장은 카드 브랜드를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CJ ENM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WBD)는 16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K-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 HBO Max 내 티빙 브랜드관 론칭 △글로벌 유통
정태영 "문화 사업으로 브랜드 구축…TV광고 시대 끝나""새로운 시도는 경영인의 자존심"'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정태영x유희열 대담
"호기심은 저희들의 원동력입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현대카드가 오랜 시간 펼쳐온 음악·문화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금융업이라는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매해 문화축제인 '다빈치모텔', '슈퍼콘
제조 AI 허브·로컬 문화 네트워크 핵심 의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4회째를 맞은 울산포럼이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미래도시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SK와 울산상공회의소는 2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Connecting 울산: 기술과 문화로 잇다’를 주제로 ‘2025 울산포럼’을 개최한다. 울산포럼은 2022년 SK이노베
AIDT 사업 철회·학령 인구 감소로 상반기 실적 ↓신제품 '북스토리'·'AR피디아' 등 수익 창출 기대중복 조직 통합 등 통해 비용 절감·수익성 개선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한 웅진씽크빅이 에듀테크 제품·역량 강화을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사업 철수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리스크를 돌파하기 위해 10월 출시
어반루프·2030엑스포·청년유출 등 '시정 성적' 정조준범여권, 해룡(海龍) 전재수·잠룡(潛龍) 조국 카드 만지작
2026년 부산시장 선거가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박형준 부산시장의 3선 도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그러나 현직 프리미엄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역으로 '성과 없는 독주'라는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도 야권 안팎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과 서울대학교가 건강한 생활 습관 홍보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SSG닷컴은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문화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연구,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고도화하고 SSG닷컴은 플랫폼 내 안내 배너와 프로모션 등을 활용해
"예술ㆍ문화센터도 돈 된다” 인력 확대신세계백화점, 명품 가전 옥외광고 수입 현대백화점, 아트&컬처팀 담당 채용 "식음ㆍ여행도 백화점답게 '고퀄'로"
작년 11월 이후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은 상시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매일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새로운 ‘K컬처 성지’로 부상했다. 신세계스퀘어는 개장 후
젊은세대 많고, 정부 주도 DX 장점CJ ENM, 국내 엔터 첫 법인 설립네이버, 정부 기관과 AI 파트너십
과거 플랜트 수출지로 여겨졌던 중동이 이제는 K콘텐츠,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전략적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비전 2030’ 전략에 따라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산업 다변화를 본격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