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일 수원 중촌초등학교 아침오케스트라 연습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합주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수업이 시작되기 전 음악실에 울려 퍼진 '사랑의 협주곡'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평생 즐길 수 있는 악기 하나쯤은 배우도록 돕겠다는 RAS교육의 취지를 다시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원중촌초에서 사랑의 협주
"마을에는 시청과 군청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학교 옆에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9월 시·군과 행정의 벽을 허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손을 잡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종교계와 '상생협력 벽
한국 15세 학생의 읽기 성취도가 3년 전보다 14점 떨어져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참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학생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읽어야 할 글을 인공지능(AI)에 요약시키거나 글쓰기 과제 초안을 AI로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자신의 핵심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4호 결재정책인 ‘RAS 경기문예체교육’이 정책 문서를 넘어 학교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침에는 책을 읽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음악실에서는 학생오케스트라가 합주한다. 안 교육감은 8일 화성 청림중학교를 찾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일상화한 현장을 직접 살피며 RAS 우수사례의 경기 전역 확산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4호 결재는 학생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는 일이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문예체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 운영한다. 안민석 교육감의 제4호 결재사업이다.
'RAS경기문예체교육'은 독서(R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한 달 만에 교육개혁 5대 과제의 추진 현황을 직접 공개하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용기 내어 가보려고 한다"는 것이 그의 일성이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공약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학교 현장에 본격 이식한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300교를 선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를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차 모집한다. 이어 9월 추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논란을 두고 "숫자 싸움은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며 논의의 판 자체를 바꿀 것을 제안했다. 교부율 조정 여부를 넘어 'AI 시대 교육주도성장 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국가 담론을 세우자는 것으로, 저출산 해법과 AI 강국 전략까지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표 경기교육의 설계도가 완성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인수위원회로부터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함께 쏘아올린 경기교육대전환이 이제 손에 잡히는 청사진을 갖게 됐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6기 경
경기교육대 전환에 서울대의 연구역량이 합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축으로 하는 사람중심 AI 교육체제 구축에 나섰다. 대한민국 교원 양성의 산실과 전국 최대 교육청이 낡은 교육을 바꾸는 실험에 함께 서명한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경기교육대전환 1호 정책이 실행 시간표를 받아들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취임 100일인 10월 8일 현장 안착, 2학기인 12월 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하는 '100일 실행전략'을 보고받았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정책의 본질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폰 프리 스쿨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 두발 자유 조항에 대해 “중요한 것은 머리카락이 아닌 머릿속”이라며 “두발자유로 학생들도 나름대로의 심미안을 길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30일 오후 2시 교육청 9층 회의실에서 열린 평생진로교육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학생인권조례와 학교폭력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업무보고에 앞서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2시간 이상 기초수영교육을 하고 1인 1악기, 1인 1스포츠 활동을 추진하는 등 문예체 교육이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대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2014 서울교육 발전계획’과 ‘2012 주요업무계획’을 29일 발표했다.
곽노현 교육감이 추진한 서울교육 발전계획은 △1인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천왕초등학교 개교식 및 병설유치원의 개원식을 본교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 172-2번지 천왕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천왕초등학교는 현재 30개 학급과 70여명의 교직원, 400여명의 어린이들로 이뤄져있다.
신축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된 지상 5층의 현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무상급식 확대,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 주요 정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에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초교 1~4학년은 2학기에도 그대로 무상급식 혜택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2학기부터 초교 5~6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이다.
곽 교육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1~2014년 서울교육발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3년간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우리 교육은 민주사회가 추구해야 할 공교육의 방향과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문예체 교육 강화, 무상의무교육 강화 등 향후 3년간 추진할 12대 역점사
서울시교육청은 지역내 문예체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립발레단, 대한올림피언협회, 한국소설가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발레단은 정기공연 리허설에 학생을 초청하고, 학교 및 지역공연장에서 '찾아가는 발레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람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대한올림피언협회는 서울 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