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팬미팅은 스타와 팬을 결속시키는 중요한 이벤트이다. 겨우 두세 시간의 짧은 만남에 불과하지만 팬들에게는 영원히 기억될 추억으로 남는다.
아이돌 그룹은 공식 팬클럽 회원들을 위해 정기적인 팬미팅을 연다. 유료 팬클럽 가입 조건에 팬미팅 개최가 명시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료도 있지만 규모에 따라 약간의 입장료를 받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한류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팬미팅 역시 활발히 열리고 있다. 하지만 팬미팅은 당장 눈앞에 황금알을 낳아주는 거위는 아니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김정렬 실장은 “1만3000명 규모의 팬미팅이라고 해도 수익은 전혀 없었다. 저렴한 티켓 가격이지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제작비에 많이 투자했다”라고 밝히며
그룹 인피니트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초대형 팬미팅 ‘2013 무한대집회’를 열고 1만 2000여명의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2013 인피니트 무한대집회는 인피니트가 데뷔 이후 지금까지 자신들과 함께해 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3년간 웃고 울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공감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배우 곽정욱이 ‘2013 인피니트 무한대집회’ MC로 나선다.
곽정욱과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곽정욱이 다음달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인피니트 무한대집회’에서 원톱 MC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 인피니트 무한대집회’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이 오랜만에 팬들과 갖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다.
곽정
인피니트 '무한대집회' 일반인 예매가 18일 개시되면서 예매 사이트가 폭주하고 있다.
인피니트의 '무한대집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집회로 알려져 발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팬클럽 선예매를 전개한 '무한대집회'는 18일 오후 8시30분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일반인 예매를 받고 있다.
인터넷에는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
그룹 인피니트가 팬들을 위한 깜짝 집회를 연다.
인피니트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인피니트 무한대집회’란 타이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개인 활동이 많았던 인피니트 멤버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멤버들이 다 함께, 그리고 팬들도 다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