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수요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LH가 대신 전세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주거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예상된다.
24일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가구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
내달부터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40년 대출 상품' 도입보금자리론 대출 기준 '6억 원 이하'…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11억 원 “집값 급등에 따른 주택난 해결하기엔 역부족”
청년과 신혼부부가 집을 살 때 40년 만기 고정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정책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다음달 나온다. 하지만 이 상품의 대출 가능 주택 가격 기준은 6억 원 이
서민의 월세 부담이 무거워진 가운데 ‘주거안정 월세대출’ 실적이 올해 146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주거안정 월세대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실적은 총 146건(9억39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세대주(연소득 3000만원 이하)에게 지원되는 서민·근로자 전세자금 지원한도가 가구당 6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적용금리도 연 4.5%에서 4.0%로 0.5% 내린다. ㆍ
또한, 건설사들이 보유한 준공후 미분양을 전·월세주택으로 활용하도록 양도세와 취등록세를 감면하고, 세제혜택을 받는 서울 등 수도권 매입 임
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의원이 1가구 1주택 보유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남 의원은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택문제는 조세와 금융, 공급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정책효과를 볼 수 있다"며 "1가구 1주택에 대한 세제혜택을 통해 시장유동성을 회복, 점진적 주택가격 하락을 유도한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