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 지하1층 매장형 물류센터 ‘EOS(Emart Online Store)’ 로비. 한 젊은 남성이 노란색 카트를 끌고 무인 계산대 앞에 섰다. 그의 머리 위로는 매장 천장에 설치된 컨베이어 벨트 위로 물품들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매장 안쪽으로는 직원들이 '쓱닷컴'을 통해 배송나갈 물건을 분주히 분류하거나 나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5개 점포에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슈퍼'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 사업에 이어 전국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중기부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나서 스마트슈퍼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기부는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모델 사례로 스마트슈퍼 시범점포 2개를 개점했으며, 12월 중 추가로 3개 점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구내 나들가게가 ‘스마트슈퍼’ 2호점으로 탈바꿈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 행사를 열고,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모델 사례로 스마트슈퍼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참석해 스마트슈퍼 현판식을 가진 후 무인 출입과 셀프 계산 등 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부진해지자 자영업자 절반 가량이 배달 및 무인점포 등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비대면 출퇴근 기록 및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이 전국 소상공인 431명에 ‘코로나19 이후 매장 내 비대면 서비스 도입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영업
동구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한 무인카페머신 '티타임(TEATIME ) A1'을 출시했다.
18일 동구전자에 따르면 티타임 A1은 커피머신과 제빙기, 컵디스펜서, 결제시스템, 운영관리시스템을 모두 갖춘 ‘비대면 커피머신’이다. 개별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해 매장에 점주가 없이도 고객 스스로 커피 주문과 결제가 가
링크에 접속하니 12평 규모의 서울의 한 패션숍이 손안에 쏙 들어온다. 손가락 하나로 매장을 둘러보고, 확대하거나 뒤집으면 구석구석 살필 수 있다. 옷가지, 액세서리 등 위에 떠 있는 동그라미를 누르면 자세한 정보와 함께 바로 살 수 있도록 웹 쇼핑몰로 연결된다. 그야말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구석 쇼핑’이다. 최근 한 패션업체가 도입한 ‘가상 매장’ 이
‘일단해봄’ 코너는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현상이나 유행에 대해 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겠습니다. 현 사회에서 누군가는 궁금해하지만, 막상 시도하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을 직접 해보고 전달하겠습니다.
“스마트슈퍼? 과연 미래형 슈퍼인 걸까? 외관도 그만큼 동네슈퍼와 차이가 있을까?”
기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언택트 시대에 맞춰
"대박은 아니더라도 우리 식구 함께 살 수 있을 정도만 매출을 올리면 소원이 없겠어요."
'동네슈퍼'라고 불리던 나들가게가 단숨에 '무인 스마트슈퍼'로 탈바꿈했다. 1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형제슈퍼'는 8년 넘게 동네슈퍼로 운영해오다 이날 '스마트슈퍼 1호점'이라는 새 간판을 달았다. 스마트슈퍼를 개점한 최제형(60) 대표는 “전국 동네슈퍼를 대표해
낮에는 관리자가 슈퍼를 운영하지만 심야 시간에는 CCTV와 안면인식 기술 등으로 점포를 무인관리하는 '스마트슈퍼'가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동네마트가 최첨단 '스마트슈퍼'로 탈바꿈한 배경에는 소상공인도 '저녁 있는 삶'을 누려야 한다는 노동환경 변화와 관리자가 없어도 손님이 스스로 쇼핑하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최첨단 IT 기술이
크린토피아가 국내 프랜차이즈 40여년 역사상 세번째 3000호점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리바게뜨가 지난 2011년 첫 3000호점 고지를 밟은 이후 지난해 이디야커피가 두번째 3000호점으로 이름을 올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8년이다. 두 회사 모두 외식 분야에서 일궈낸 성과다. 크린토피아는 이디야가 3000호점을 달성한지 1년만에 세번째 3000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소상공인 및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ㆍ스마트화와 정책금융 강화에 집중한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또한 소상공인 직접대출 정책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브리핑을 통해 2021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중기부의 2021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3조3640억 원) 대비 29.8%(3조9853억 원
금융당국이 고령층의 ‘금융 소외’ 현상을 줄이기 위해 은행이 오프라인 점포를 폐쇄할 때 사전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점포 폐쇄 시에는 3개월 전에 고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자연적으로 감소할 점포에 대응키 위해 대체창구 공급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
정부가 야간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스마트슈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을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정식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슈퍼는 주간은 유인, 야간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형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공유주방 선도 브랜드 ‘먼슬리키친’과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공유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먼슬리키친은 스파크플러스 신규 지점 입점을 통해 공유 공간인 푸드코트에서 홀 식사, 포장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14번째 지점인 강남3호점 선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남3호점은 강남점(대륭서초타워), 강남2호점(강남빌딩)에 이어 강남역 인근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지점으로, 공유 오피스가 나아갈 미래상을 제시했다.
스파크플러스는 강남3호점에 1인~500인 규모의 다양한 오피스 공간과 웰니스(Wellness) 복합 공간을 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답한 스타트업의 비율이 부정적일 것이라는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2일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 환경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스타트업 생태계 변화와 유망 분야에 관해 현장에 있는
오프라인 쇼핑에만 익숙할 것으로 여겨졌던 5060 소비자가 이커머스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 구매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니어층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출을 꺼리면서 이커머스에 눈을 뜬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커머스에서 중장년층 회원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G마켓의 한 달간(2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ㆍIT 박람회 'CES 2020'의 LG전자 부스. 로봇이 사람 대신 모든 일을 하는 '클로이 테이블'이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LG 클로이 로봇의 안내에 따라 예약된 테이블에 착석하고, 클로이에게 메뉴를 주문한다. 클로이가 국수를 끓인다. 국수를 삶은 뒤 망으로 건져내 물기를 툭툭 털어내는 클로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대형 매장으로 무인 매장 영역을 확대했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마존은 본사가 있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새로운 식료품 매장인 ‘아마존고 그로서리(AmazonGo grocery)’를 열었다. 아마존이 직접 운영하는 첫 대형마트로 카메라, 센서, 소프트웨어 활용해 신선 식품과 육류, 냉동식품,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