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이 양국 간 교역 연속성과 안정성에 초점을 둔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두 나라는 협정 발효 후 2년 안에 개선 협상을 거쳐 투자 부문 등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리암 폭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은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영 FTA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 2016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자 무역 체제 회복을 위한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을 촉구했다.
유 본부장은 8~9일 일본 츠쿠바에서 열린 '2019 G20 무역․디지털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해 "보호무역조치의 악순환과 이에 대한 WTO의 능동적 대처능력 상실이 다자무역체제 위기의 원인"이라며 "WTO 협정에 합치하는 무역구제조치, 전자상거래
정부의 불공정무역조사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는 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변리사, 변호사, 교수, 관세사 등 지식재산권 외부전문가 35명을 무역위 '지식재산권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무역위는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도개선 등 정책자문을 위해 2008년부터 지식재산권 자문단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제한한 한국의 조치가 정당하다는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판정에 대해 "일본 측은 상소기구의 최종 판정결과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22~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적법 절차를 거쳐 최종 판결이 내려진 사안을 WTO 상소기구 개혁과
요즘 미·중 간 무역분쟁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이달 10일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린 데 이어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로 관세를 올리겠다고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대한 보복으로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6월 1일부터 최대 25%까지 관세를 올리겠
정부가 유럽연합(EU)의 한국산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과 관련해 EU 측에 쿼터 물량 확대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차 한-EU 무역구제작업반'에서 EU 집행위 무역구제총국에 올해 2월 2일부터 이뤄진 EU의 수입 철강 세이프가드로 인해 양국 간 교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줄
12개국 무역구제 기관 대표가 무역구제 제도의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구제 제도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9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기관장 간담회'를 열었다. '2019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의 부대 행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신희택 무역위원장과 폴 섹스턴(Paul Se
보호무역 확산을 두고 각국 무역구제 기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희택 무역위원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에서 "최근 각국의 무역구제 조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무역구제제도의 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은 전 세계 무역구제 기관 대표들이 모이는 유일한 국제포럼으로 올해 행사
캐나다의 철강 긴급 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서 한국이 제외됐다.
캐나다 정부는 10일(현지 시간) 발표한 후판과 스테인리스 강선 등, 철강 제품 2종에 대한 세이프가드 최종조치에서 한국산 철강은 세이프가드 대상국에서 제외했다. 앞서 3월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도 한국산 철강은 산업 피해 우려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며 캐나다 정부에 세이프가드에
통상당국의 외교적 대응과 경제계 차원의 미국 현지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이 미국 통상압력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9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미국 투자환경 변화와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무역확
중국의 한국산 스테인리스 열연 규제 움직임에 우리 정부 대표단이 한국 제품과 중국 산업 피해와는 무관하다며 맞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등 정부 대표단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공청회'에 참석해 중국의 스테인리스 열연 반덤핑 조사의 부적절성을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한국과 일본, EU,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덤핑으로
정부가 철강 세이프 가드 조치를 취한 유럽연합(EU)에 올해 7월 재심 시 우호적 고려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EU 측은 한국 관련 국가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필요한 조정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무역위원회 25~28일 스위스 제네바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세계무역기구(WTO)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주요 인사를 면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산을 포함한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2일부터 정식으로 발동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최종 결정하고, 조치 주요 내용이 담긴 이행규정(implementation regulation)을 EU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조치 내용을 보면
정부가 캐나다에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조치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현지시간) 오타와에서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가 개최한 철강 세이프가드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측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철강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