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기 부진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투자 여건이 지속되면서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 열기도 급속히 얼어붙었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일부 기업에선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위해 일부 파이프라인 임상을 중단하거나,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만 1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기업이
△ 광동제약, F&B영업부문 및 기타영업부문 5일간 영업정지
△ LIG넥스원, 현대로템과 폴란드 K2전차 수출사업 관련 판매·공급 계약 체결…848억 원 규모
△ 교보11호스팩, 제이투케이바이오에 흡수합병 결정
△ 코난테크놀로지, 1주당 보통주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 엑세스바이오, 코로나 항원 자가진단 키트 공급 계약 체결…1179억 원 규
큐리언트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41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800만 주를 주당 521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6023270453주를 배정한다. 또한, 유상증자 직후 1주당 0.30주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큐리언트 측은 “이번 증자와 별도로 3자배정 및 전략적 투자
아미코젠이 바이오 의약 부품 소재인 배지와 레진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무상증자를 통해 투자 자금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미코젠은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약 957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무상증자 발행을 결정했다.
총 770만 주(증자비율 38.98%)를 신주 발행하며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대유에이텍 홀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전일 대비 151원(29.84%) 내린 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유에이텍은 전날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1억161
필에너지가 강세다.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 55분 기준 필에너지는 전일 대비 15.84%(9900원) 오른 7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필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4일이며, 신주
△SK이노베이션, 우리사주조합·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률 87.66% 기록
△필에너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배정 100% 무상증자 결정
△비아트론,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체결…60억 규모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지분 100% 취득 결정…550억 원
△인지소프트, 대신증권과 5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원
◆에코프로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가보니폐배터리 재활용부터 양극재 최종 생산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순환고리 구축에코프로 자체 개발 특수 도펀트 코팅글로벌 車업체와 폐배터리 실증 테스트황제주 등극…"액면분할 계획은 없어"
5일 이투데이가 찾은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생산공장인 CAM5 실내는 축구장 4개를 합친 광활한 면적과 달리 인적을 거의 찾아볼 수
△HJ중공업, 보령신복합 1호기 건설공사 낙찰자 선정
△HJ중공업, 부산 구서4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HJ중공업, 대구 아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한국항공우주, 부정당업자 제재 행정처분 해제
△삼성전기, 미국 자동차 업체와 카메라 모듈 공급계약 체결
△파인텍, 국내 이차전지 부품 제조기업과 137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그린생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기이브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동신건설, 티라유텍, 크라우드웍스, 파로스아이바이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 7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6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기이브이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삼기이브이는 17일 보통주 1
삼기이브이가 무상증자 권리락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11시 9분 기준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보다 29.95%(1385원) 오른 60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부터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기이브이는 17일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통상 무상증자 권리
미코바이오메드가 약세다. 48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6.39%(1045원) 내린 2915원에 거래 중이다.
25일 미코바이오메드는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190억6000만 원, 채무상환자금 290억 원 등 총 480억6000만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