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주변에서 처음 발견된 좁쌀 같은 것이 닭벼슬처럼 징그럽게 점점 퍼지고 있다면, 이것은 성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생식기사마귀, 곤지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콘딜로마일 가능성이 크다.
콘딜로마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성감염성 질환이다 보니,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재발이 잦아 치료가 잘 안 되는 난치병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환자들은 1차 충격을 받는다
한국거래소가 여성가족부ㆍ중앙대학교병원과 손잡고 다문화 가족 의료지원에 나선다.
거래소는 28일 서울 사옥에서 여성가족부, 중앙대학교병원과 함께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RX 방문검진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중앙대병원과 함께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을 재단 대표사업으로 성장시켜왔던 거래소 국민행복재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2월중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수는 올해 1월 둘째주 12.1명으로 유행주의보 수준(11.3)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달 31일부터 이
오는 17일부터 주사기를 이용한 결핵 ‘피내용 백신’의 무료 접종이 재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덴마크로부터 결핵 피내용 백신 6개월분이 수입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결핵 피내접종이 재개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지역 보건소별로 접종 개시일이 다를 수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다.
그동안 결핵 피내용 백신은
녹십자가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상으로 독감백신을 제공한다.
6일 녹십자는 국가 주도 선진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일환으로 독감백신 4천도즈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합한 전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선진 아동복지사업이다.
이 사업
질병관리본부는 3일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앞서 65~68세(1948~1950년생) 어르신들의 접종률이 69%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생후 6~59개월 소아 등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들의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중증 합병증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는 서울성모병원 본원에서 지난 17일 및 24일에 걸쳐 진행된 새터민 여성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 ‘가다실®’ 무료 접종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서 무료 접종을 받게 된 새터민 여성은 총 112명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새터민 청년단체 ‘뉴코리아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됐다. 무료 접
이달 초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년 예산안에는 복지예산이 크게 확대되면서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는 물론 실상활에 필요한 서민정책 등이 다양하게 담겼다.
때문에 내년 예산안을 자세히 들여다 볼수록 빠듯한 살림살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이 숨어 있다.
△어린이 무료예방접종-한부모 지원 확대 = 먼저 여성·청소년·노인층을 배려한 예산정책으로는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뿐만 아니라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1만5294곳에서 1950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65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보건당국이 6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500마리를 넘어섰다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 유행을 예측하기 위해 전국의 38개 지역에서 모기를 채집하고 있으며, 이날 부산지역에선 일본뇌염의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
LG그룹은 에티오피아 현지인들의 자립을 위해 체계적인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티오피아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해까지 그룹 주도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LG전자가 맡아 현지에 지속 가능한 도움을 주고 있다.
◇우선 소액 대출부터… 자립을 위한 지원 = LG전자는 이달부터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에서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 지
질병관리본부는 주요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정책을 응원하고, 어린이와 노약자의 예방접종에 함께 관심 갖자는 취지로 ‘예방접종 영상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녀, 부모님, 친구가 예방접종 받는 자연스러운 장면을 캠코더 또는 스마트폰으로 담아 4월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yebangcontest.
LG전자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와 IVI는 24일(현지시간)부터 약 한 달간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콜레라 고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오로미아 지역의 주민 5만여 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밝혔다.
이 콜레라 백신은 IVI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오는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2012년 1월 1일 이후 아동에 대해 A형간염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A형간염 두 번 접종에 10만원가량 드는 접종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지만, 올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보건소
올해 하반기에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율이 현행 20%에서 10%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비율이 낮아짐에 따라 고위험 임산부가 부담하는 비용이 50만원(평균 22일 입원)에서 절반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또 오는 5월부터 영유
어린이 A형 간염 접종 무료
어린이 A형 간염 접종 무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A형 간염이 추가돼 어린이 A형 간염 접종이 무료가 된다.
12∼36개월 어린이는 전국 7000여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10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보건소뿐만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또 1월부터 담뱃값이 1갑당 평균 2000원 오른다. 내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된다. 영유아 보육료는 3% 인상되고 임신·출산·육아 바우처카드가 하나로 통합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상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우선 내년 1월 1일부터 음식점을 비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최초로 시행된 ‘어린이 무료예방접종 정책’에 대한 홍보 캠페인으로 ‘2014 정책홍보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책홍보 우수사례 발표회는 국정과제 등 주요 정책에 대한 홍보유공자 및 우수기관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참신한 홍보기법을 공유하고자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서울시 공공병원 의료봉사단체 ‘나눔진료봉사단’ 소속 의료진이 23일 서울 동자동 노숙인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주사를 놓고 있다. 이날 의료진들은 사노피 파스퇴르가 무상 지원한 독감 백신을 서울 지역 노숙인 및 인근 쪽방촌 주민 1500여 명에게 무료 접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시민들이 23일 서울 동자동 노숙인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앞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줄서있다. 이날 의료진들은 사노피 파스퇴르가 무상 지원한 독감 백신을 서울 지역 노숙인 및 인근 쪽방촌 주민 1500여 명에게 무료 접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