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기술 등 축산환경 개선 현장교육 추진
△국립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종자 무료나눔업무협약 체결
18일(목)
△조류경보제 개선안 공개 설명회 개최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사연댐 기본계획 변경고시 추진
19일(금)
△환경부 차관 11:30 KBCSD 간담회(서울)
△국립공원 산불 대응현황 현장점검 실시(석간)...
이를 통해 정부는 특허 무료나눔 건수를 올해 250건에서 2027년 625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공공기관 데이터 개방과 특허 무료나눔이 창업 분위기 확산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ㆍ기술보증기금이 데이터 개방 및 특허 무료나눔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급해 기술이전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허 소액나눔' 제도도 시범 도입한다.
이럴 경우 특허 이전 신청 후 계약을 기다리고 있는 기업들은 보다 신속히 특허 이전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업으로서는 이전 받은 특허를 후속 연구개발 등에 활용해 사업화와 매출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재부는 공공기관 데이터 개방과 특허 무료나눔이 창업...
특허 무료나눔, 창업 분위기 확산과 사업화 지원 본격 추진
△KDI 북한경제리뷰(2023. 11)
△통계청, 유엔인구기금(UNFPA)과 ‘저출산·고령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통계청, 2023년 서울시 빅데이터 포럼 공동개최
△게임 분야 수출기업간담회
12월 1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서울청사)
△제34차...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우리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우수 기술 확보는 글로벌 경쟁에서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달 말 기술사업화 대전에서는 SK그룹이 기술나눔을 통해 무상 이전할 기술들을 소개할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중 포스코는 276건, LS일렉트릭은 136건의 특허를 무료로 나눠준다.
이번에 공개되는 특허를 받고자 하는 기업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 사업 공고에 따라 국가기술은행(www.ntb.kr)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13년 사작된 기술 나눔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가진 미활용 우수 기술 특허를 중견·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지원사업을 컨설팅한다.
또 수원상의가 운영중인 특허청 지정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는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는 30일에는 '지식재산으로 알아본 차세대 반도체 기술동향' 기술세미나를 진행, 최신 반도체 기술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31일에는 '지식재산 거래 및 미활용 특허 나눔 설명회'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의 ‘스마트 테크브릿지’와 KIMST의 ‘오션테크 트레이드’ 간 플랫폼 정보 연계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방안 마련 △미활용 특허 무료나눔 사업 등 공동마케팅 추진 △플랫폼 참여기업과 기관에 대한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해양수산분야 우수 국가R&D 성과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제고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은 13일 ‘무료기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가온플랜트와 영원바란스 등 중소·중견기업 10곳에 특허 15건을 무상 이전했다.
가온플랜트에 가스터빈 회전날개를 분리하는 기구 관련 기술을, 영원바란스에 보일러 송풍기 구동장치의 고장을 진단하고 전원을 차단하는 기술 등을 각각 양도됐다. 이전된 기술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이 밖에 따뜻한 사회부문은 락앤락이, 기술나눔 부문은 삼성전자, 세이브더칠드런이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희망나눔 부문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7년 ‘볼레드(VOLED)합창단을 창단해 지적ㆍ자폐성 발달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사회성 향상, 자존감 회복에 기여했다.
재능 나눔 부문은 사회복지법인...
신규 봉사자 교육, 자원봉사 캠프 운영 지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하면서 이웃 사랑이 넘치는 더 살기 좋은 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자원봉사 서비스의 다양화에 발맞춰 전문기술을 갖춘 재능나눔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을 공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삼성전자를 포함한 25개 대기업과 공기업...
SK는 지난 15년간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행복 도시락 사업을 펼쳐왔고, 1월부터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40여만 끼니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양사 합동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무료급식소가 다시 운영될 때까지 포스코가 포항과 광양에서...
이달 초 SK㈜는 SK E&S와 공동으로 15억 달러(1조6000억 원)를 투자, 수소 사업 핵심 기술을 보유한 미국 '플러그 파워'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시장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 의장이 올해 처음 열린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를 거듭 강조한 것은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도약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조 의장은 “행복경영의 주체인 SK...
KIAT는 연구·개발 인력, 지식재산권 등 핵심기술 능력과 보유한 기술과의 연계방안, 사업 계획 등 사업화 능력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나눔기술을 이전받을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SK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수펙스추구협의회가 주축이 돼 그룹사 차원의 기술 나눔을 결정했다.
SK그룹은...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해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를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8일 SK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하는 '산업통상자원부-SK기술나눔'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산업부와 KIAT, SK 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나눔 업무협약'을 맺은 뒤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SK는 신종...
기술나눔은 대기업이나 공공연구기관에서 가진 우수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개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동반성장 사업으로 2013년부터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여 기업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과 유튜브 중계를 통해 참석할 수...
관내 무료급식 시설에 기부했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직원과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고 1사 1촌 지역의 농가 소득 증대, 취약계층 지원, 노사 간 화합 도모 등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KTL,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누적 8억5000만 원 달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015년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기술나눔은 대기업·공기업·공공연구소가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기술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29개 기업이 참여해 1468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동참해왔으며, 올해는 모바일 기기부터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