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대비 내달 30일까지공원‧하천변 등 8개소 냉수 제공자판기 방식…무라벨 생수병 사용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17일부터 ‘성동 샘물창고’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과 탈수 등 여름철 폭염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성동 샘물창고’는 공원과 하천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장소에 냉장 생수를
정부가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나선 가운데 호텔업계가 정부 정책에 맞춰 친환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호텔 등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법률에 따르면 객실이 50실 이상인 숙박업소는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해야 하며 이를 무
DL그룹이 친환경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DL그룹의 계열사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플로깅 활동은 그룹 계열사 모두가 동참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국내 유통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참여 방안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행사 차원에서 벗어나 중고옷 브랜드 스토어를 열고 고객 참여형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신촌점에서 친환경 캠페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Happine
편의점에서 팔린 후 수거된 무(無)라벨 생수 페트병이 다시 편의점 유니폼으로 재탄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폐 페트병 18개로 만든 업사이클링 편의점 유니폼을 이달부터 직영점 등에 보급하며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GS25가 지난해 2월 아웃도어 기업인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손잡고 투명 페트병의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