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을 국가유산 관리 현장에 투입한다. 반복적으로 팔을 들어 작업해야 하는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에서 국가유산청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전달했다고
경기·경북북부·전남광주서부·충북 센터 지급반복적인 팔 작업 때 근골격계 부담 완화 기대수원 화령전서 기증식…현장 근무환경 개선 협력
국가유산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현장 인력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착용 로봇이 투입된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가 전국 4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지급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무더운 여름에도 실내에서 기록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러닝 레이스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무동력 트레드밀을 활용한 인도어 러닝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마라톤과 트레일 러닝 등으로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
업계 최초⋯작업자 근골격계 부담 경감ㆍ작업효율 향상
현대건설이 산업용 착용형 로봇을 건설 현장에 처음 도입하며 작업자 중심의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건설업계 최초로 적용
목포시가 4일부터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해양레저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3일 목포시에 따르면 '2026 평화광장 해양레저 무료체험교실'은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 전남서부연맹이 주관한다. 운영기간은 이달 4일부터 10월 5일까지다.
체험 종목은 카약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래프팅보트 등 무동력 프로그램
물 재이용·오염물질 분해…워터테크 스타트업, 틈새시장 개척PFAS 분해부터 폐수 순환까지…기술로 물 산업 파고든다실증·레퍼런스 확보가 관건…중소 워터테크, 사업화 속도전
기후위기와 AI 시대, 물을 다시 쓰는 기술이 산업 경쟁력이 되며 물이 비용에서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 폐수 재이용부터 난분해성 오염물질 분해까지 국내 중소·스타트업들이 물 산업 밸류
김철훈 더불어민주당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도를 해양수도의 전진기지로 완성하겠다”며 해양신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교통 인프라 재가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청 인터뷰에서 “4년 전에는 정당 지지세가 강했다면 지금은 누가 일을 잘하느냐를 보는 실용적 민심이 강해졌다”며 “주민들이 ‘김철훈이 추진하던 사업이 멈춘 것 같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처음 공개됐다.
스:벅차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현대자동차·기아는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운영 주체인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
기후위기와 고령화, 수산자원 고갈이라는 삼중의 위기에 직면한 부산 수산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부산시가 어업인들과 직접 마주 앉는다.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전남도는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규 관광단지로 최종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광양시 구봉산 일원 207만㎡ 부지에 37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조성된다.
전남도는 이곳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체류형 관광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220실 규모의 콘도
어깨 근력 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 실증…작업 부담 줄이고 효율성↑미래 농업환경 구축 위해 로봇 보급·확산 본격 추진
농업인들이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듯 로봇의 도움을 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현대차·기아가 손잡고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현장에 도입하며,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할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
현대자동차·기아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미래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3일 의왕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과 ‘착용 로봇 기반 농업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올 5월과 9월 두 차례 진행한 실증
서울시가 21일 오전 11시부터 한강버스 첫차를 양방향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첫차부터 양방향 정상 운항한다. 오늘 운항 예정 횟수는 14회다. 한강버스는 전날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 방류량 증가(초당 3300톤)로 어제(20일) 하루 운항이 임시 중단됐다.
시 ‘2025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행동안내
다양한 기체 조립·정비 현장 우선 도입2026년 글로벌 시장도 진출할 계획“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현대자동차·기아가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의 1호 고객으로 대한항공을 선정했다.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로봇은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9일 현대차·기아
'2025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나눔 행사' 개최기술사업화를 위한 사업 소개 및 기술 투자유치 지원 컨설팅도
한국전력의 '전력설비 3D모델 생성 장치 및 방법'이나 한국수력원자력의 '요오드 생광물화 촉진 벤토나이트 완충재', 한국가스공사의 '압력 차이를 이용한 무동력 액화천연가스(LNG) 충전 시스템 및 충전 방법' 등 에너지 공기업이 가진 146건
산업ㆍ군사용에서 의료ㆍ재활용 확장입고 벗는데 30초 보행운동 기기‘아이언맨 속 슈트가 현실로’
로봇은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 영역을 넘어 인간의 생산성을 위한 수단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로봇을 옷처럼 입는 ‘웨어러블 로봇’이 대표적이다.
최초의 웨어러블 로봇은 1965년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이 개발한 ‘하디맨’이다. 4.5㎏의 힘
윗보기 작업서 어깨 등 근력 보조 로봇 공개로봇 내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 생성건설·조선·항공 등 다양한 산업서 활용 가능내년 국내 판매 시작해 2026년 해외 공략
#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입고 3㎏ 무게의 부품을 들어보니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가벼운 물건을 든 것처럼 어깨와 팔이 가뿐하다.
우리 일상에서 궁금한 것들, 해보고 싶은데 귀찮은 것들, 그리고 '왜 저게 화제가 되는 거지?'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Z세대 기자들이 직접 해보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혹시 Z세대 기자들이 해봤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이메일로 제보해 주세요. 늘 환영입니다.
최근 Z세대는 '러닝'에 푹 빠져 있다. 특히 기록이나 순위에 상관없이 러닝 자체를 일상
제 13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4’ 성료김정헌, 함성준 학생의 해바라기 발전판팀 대상올해로 13회째, 누적 1만6000명 참가 국내 최고수준 고등학생 과학경진 대회
한화그룹이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4'에서 경기북과학고 김정헌, 함성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올여름 날씨 전망에 ‘역대급 폭염, 열대야의 무더위’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한더위를 특별히 ‘복더위’라 한다. 우리 조상들은 여름철이 되면 복더위를 피하고 시원하게 지내기 위해 여러 방법과 도구를 사용했다.
열(熱)로 더위를 다스리다
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무더운 것은 자연의 당연한 이치다. 초복·중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의 두 번째 시즌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다. 시청자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했는데, 실제 프로그램의 퀘스트(단계별 미션)를 따라 달리기나 스쿼트를 하는 챌린지 영상을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의욕만 앞서 참가자들을 무작정 따라 하다간 쉽게
키만 자랐지 영 부실하고 어딘가 비뚤어진 식물을 가리켜 ‘웃자랐다’고 말한다. 부족한 일조량이나 통풍,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온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줘버린 물 등 원인은 다양하다. 지나치게 다양한 나머지 ‘식물 좀 키워봤다’는 경력 ‘식집사’(식물+집사)까지 비뚜름하게 자란 식물을 보며 시름한다. 웃자람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정녕 없을까?
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