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란 극복·개혁 완수” vs 국힘 “정치 기본·민심” 강조
여야 지도부가 국립현충원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와 예방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지지층을 겨냥한 ‘상징적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극복’과 ‘사법개혁’ 등 개혁 과제를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민심 회복을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지도부는 새해 첫날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적었다.
'민유방본 정재양민'은 유교 경전에 나오는 말로,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피는 데 있다는 뜻이다. 국
경남지역 여야 정당들은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방선거 승리 각오를 다진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일 도당에서 당 소속 선출직 공무원, 지역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한 단배식을 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할 계획이다.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1일 "올해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 권력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북도는 지난 2일부터 '2025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과 고향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전북이 주관했다.
세계 13개국에서 모인 250여명의 재외 호남인과 전북·전남·광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향의 변화된 모습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일 참가자들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과 부
정민영 특검보 “다음 달 11일부터 박정훈 사건 공소유지”1일 국립현충원 채상병 묘역 참배…2일 현판식 진행 예정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내달 2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채상병 특검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혐의 항소심 사건을 군검찰로부터 넘겨받아 공소유지를 담당하기로 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시시비비를 정확히 밝혀놓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라고 말했다.
김 대행은 25일 국립대전현충원 내 헌충탑과 채 상병 묘역을 참배했다. 직후 그는 기자들과 만나 "채 상병 묘역에 다녀왔다"며 "이 문제를 꼭 한번 밝혀보겠다. 이건
盧 서거 16주기 봉하마을서 친노·친문 회동권양숙·노건호·이해찬·김경수·유시민 등 만나“盧, 정치 보복 희생자…국민 통합 최우선 과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조기 대선을 약 열흘 가량 앞둔 23일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문 전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한민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차분하고 엄숙한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일을 사과드리고, 앞으로 국민의힘이 수사 외압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채 상병 묘역 참배를 마친 뒤 언론 공지를 통해 "정말 안타깝게도 이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졌지만, 아직도
“대통령, ‘국민 통합하는 우두머리’란 뜻…공동체 깨지지 않게 유지해야”“경쟁 후 대표 선발되면 차이 넘어야…에너지·역량 결집이 대통령 할 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지금 나라가 너무 많이 찢어졌다. 서로 분열하고 갈등하고 대립한다”며 “갈갈이 찢어지지 않도록 통합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로 선출된 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후보가 28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후 수락 연설을 통해 "모든 국민의 후보가 되겠다"며 "대통령의 제1
범보수 대권주자들이 부산·안동·구미 등 전통적인 보수 텃밭에서 표심몰이에 나섰다. 6·3 대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초반 화력을 보수 심장을 공략하는 데 쏟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권 주자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고향인 부산과 창원 일정을 소화했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전용사 묘역 참배와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한 뒤 창원
이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보수·진보 각 진영에서 출마한 후보들은 각각 공약 발표와 함께 지지세력 결집에 나서는 모양새다.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는 3일 오전 8시 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서이초를 방문한 뒤 광화문역 앞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1960년생
제79주년 광복절은 '쪼개진 광복절'이 됐다. '친일 뉴라이트'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과 관련해 정부·여당과 광복회·야당이 사상 처음으로 별개의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15일 오전 정부와 여당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같은 시간 광복회 등 독립운동단체와 야당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별적으로 광복절 행사를 진행했다. 광복회는 1965년 창립 후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참배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국정 조언 구하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5일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광복절 경축식과 같은 시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추도식이 열림에 따라 미리 참배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한화그룹은 대전,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그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2013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엔 김신연 한화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례대표 당선인 11명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15일 조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같은 당 당선인 11명과 함께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만났다. 문 전 대통령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장 차림으로 우산을 쓰고 사저 현관문 앞에 나와 조 대표와 당선인들을 맞이했다. 또 현장에
조국혁신당이 15~16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조국 대표를 포함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조국혁신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5~16일 첫 당선자 워크숍을 진행한다"며 "총선 당선자 12명 전원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당 지도체제 구성과 22대 원내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은 1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광주를 찾아 "5·18 역사 자체를 부정하고 폭도로 매도하는 정신나간 반역의 집단을 반드시 심판해달라"며 국민의힘을 정조준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5·18 민주묘역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을 가해하는 집단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말로는 5·18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