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검역조건 합의로 정액·수정란 수출길 열려내년 상반기 첫 선적 전망…기술교류·연관 산업 진출 기대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이 몽골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정부 간 검역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정액과 수정란 등 젖소 유전자원의 공식 수출이 가능해졌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선적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낙농 기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고물가 속 가성비를 공략한 홈플러스의 자체브랜드(PB) 제품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PB가 날개 돋힌듯 팔리며 협력업체들의 매출도 성장곡선을 그렸다.
홈플러스는 PB 브랜드인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 제조 중소업체 평균 매출이 올 3~11월 기준 전년 동기간보다 약 7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심플러스 제조 중소업체 수도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몽골 GS25와 함께 K-푸드 콜라보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몽골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계 유통매장이 늘어남과 동시에 K-푸드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현지 소비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신흥시장이다.
특히 몽골 젊은 소비자들은 한류 드라마나 예능
JW홀딩스는 몽골 아시아파마(AsiaPharma LLC)에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센트럴 736·1085㎖(이하 위너프)’를 본격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JW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JW홀딩스는 2021년 12월 아시아파마와 위너프에 대한 몽골 시장에서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02년 설립된 아시아파마는 21년간 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홍콩 및 몽골 대형병원과 AI 유방암 검진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NT MM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계약에 따라 홍콩 최대 영상센터인 HKWI(Hong Kong Women’s Imaging) 병원과 몽골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
지난해 1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최고 기록을 세웠던 농수산식품 수출이 꾸준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5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5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잠정)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늘어난 51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출액 100억 달러를 넘겼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K-편의점 관련 상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8일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맞아 300만불 수출의 탑 달성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의 해외 수출 실적은 2017년 2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올해에는 11월말까지 40억 원을 넘겼다. 수출 첫해 대비 3년만
몽골이 이달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회원국 가입을 완료해 내년부터 일부 품목의 관세가 인하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인 굴착기ㆍ디젤차ㆍ통조림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몽골이 APTA에 7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해 2021년 1월 1일부터 몽골과 우리나라는 일부 품목에 대해 관세가 인하된 APTA 협정세율을 적용할 예정
YBM넷은 자체 개발한 토익 스피킹&라이팅(이하 토익S&W) 시험 솔루션을 몽골에 수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YBM넷의 토익S&W 시험 솔루션은 인터넷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국가나 지역에서도 컴퓨터 기반의 시험을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게 개발됐다. 토익 출제기관인 미국 ETS로부터 솔루션의 기술력과 안정성·유연성을 인정받은 후 수출 성과를 꾸준히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이 몽골과 안마의자 수출 계약을 체결, 11월 중순에 수출 선적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1991년 창업한 메디칼드림은 세계시장 진출을 꾀하고자 약 20년 이상을 안마의자의 혁신 기술개발을 위하여 기업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R&D 분야에 집중해 왔다. 이에 대한 결실로 현재까지 미국,
앞으로 몽골 수출이 더 쉬워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제9차 한-몽골 관세청장회의에서 몽골 관세청과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세관당국이 기업의 수출입물품 관리능력 등을 사전에 평가하고 공인한 기업이고 M
롯데주류가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이어 몽골에 ‘클라우드’를 수출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맥주 수출시장을 확대한다.
롯데주류는 8월 초부터 ‘클라우드’를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클라우드’는 캔과 병을 합쳐 총 2만8000 상자 규모다. 지역 대리상을 거
코오롱생명과학이 무릎 골관절염 신약인 ‘인보사-케이’의 홍콩·마카오·몽골 수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대비 5.58%오른 7만57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 홍콩기업 ‘중기1호 국제의료그룹’과 약 170억 원 규모로 인보사-케이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105만 불(약 126억 원), 21건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상담회에서 나온 성과는 지난해 우리의 몽골 수출액 2억 4000만 불의 4.5%에 이르는 규모다. 우리기업 54개사, 바이어 190개사가 참석했으며, 우리 기업 중 94%인 51
이마트가 몽골에 '이마트' 브랜드를 수출하면서 국내 유통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이마트는 오는 28일 몽골 1호점을 열고 몽골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수도 울란바토르에 여는 1호점은 현지 기업으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된다.
이마트 브랜드를 포함해 점포 운영방법, 상품 등을 수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해외에
동화약품은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내복액 30ml’가 미국과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에스의 미국 시장 진출은 2012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DEA(마약단속국)의 성분 관리감독이 강화된 이후 동일 성분·제형의 국내 제품 중 정식 수출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판콜에스는 6월 중 미국 전역의 약국과
예금보험공사는 ‘리스크관리 및 보험금지급 시스템’이 '2016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대한민국 전자정부 우수시스템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중앙부처 등에서 제출한 50여개 중 예보의 과제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특히 금융공공기관이 정부 주도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예보
오비맥주가 대표 브랜드 ‘카스’로 이 제품의 최대 수출국인 몽골에서 소비자가 공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현지화 전략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7일(현지시각) 오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블루 스카이 호텔에서 카스 수출 16주년을 축하하는 ‘카스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카스의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의 UN상 수상 기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는 국내 중소기업인 ‘A&D 엔지니어링’이 몽골 통신규제위원회와 전파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파관리시스템의 해외 진출은 2011년 라오스에 이어 두 번째다.
전파관리시스템은 각 국의 정부기관에서 전파 혼·간섭을 예방하고, 불법 무선국을 색출하는 등의 전파관리를 위한 장비다.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계획
국내 개발은행인 산업은행에 이어 국내 금융당국도 몽골과 금융협력 지원에 나서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푸레부도지 몽골 중앙은행 총재 초청을 받아 몽골 중앙은행과 금융감독위원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1일 저녁 출국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3일까지 이틀간 몽골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몽골 중앙은행 총재는 금융위원회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