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은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목재산업 분야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목재산업계인 합판보드협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가·환율 상승과 부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중동전쟁으로 목재산업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
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산불·산사태 총력 대응…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치유의 숲·산촌 재생·탄소흡수력 강화로 기후위기 대응
김인호 산림청장은 새해를 맞아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산림재난 총력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고,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립 목포대학교와 국립 순천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찬반투표는 23일까지 이틀간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과반이 찬성할 경우 곧바로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4일 장흥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회를 열어 투표 결과를 확정할 방침이다.
통합 대학교명은
제주도는 삼나무 정비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삼나무 자원화 및 목재산업 활성화 민·관합동 소통회의'에 서귀포시 산림조합 목재집하장과 한국목재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제주산 목재를 다루는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의견들을 바탕으로 삼나무 자원화 방
완주·장수 선도 산림경영단지서 팸투어…장기공급계약·유통 효율화 모색“전체 산림 70% 사유림…산주–산업계 협력이 공급 안정의 핵심”
국산 목재의 생산부터 유통, 활용까지 전 과정이 단절 없이 이어지는 ‘공급망 혁신’ 논의가 현장에서 처음으로 본격 시작됐다. 산림청이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목재 생산 기반을 집약화해온 가운데, 산주와 산업계가 직접 만
협정 미체결국, 내년부터 최대 50%로 인상캐나다·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 직격탄 맞아한국산 목재 등 수출 비중 0.05%…영향 제한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 가공 목재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효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수입 목재에 10%, 소파나 화장대 같은 천을 씌운
무역협정 체결 못하면 내년 더 높아져가구 산업 근거지 노스캐롤라이나 표심 겨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공세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가공 목재에 10%, 나무가 주재료인 가구에는 25% 관세를 각각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새로운 관세는 내달 14일 발효된다.
구체적으로 연질
삼표그룹의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실과 공동으로 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산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법령개선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림과학회가 주관했으며 산림청이 후원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의 개회사, 이상현 한국
산림청은 11~12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7차 한·일·중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에 참가해 동북아시아 3국의 기후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일·중 산림분야 국장급 회의는 2012년 열린 3국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사막화 방지, 야생동식물 보전 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에 따라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강화를 위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이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경제적 생산 활동이 제한된 보호지역 산림 소유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제 도입도 검토된다.
산림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모두가 누리는 숲 추진전략'을 10일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국민안전과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35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인 코펀 국제가구전시회는 15개국 275여 개사 1300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최자인 이순종 대한가구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상섭 산림청장과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의 환
이건산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 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에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공장에서 목재산업 순환경제 시스템 교육과 목재생산·가공 현장 참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청년들의 해외산림 분야 직무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맞춤형 인력 지원을 위해 ‘해외산림 청년 인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대표이사,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일목재산업의 김병진 대표이사는 1978년에 설립된 선대 가업인 전일제재소를 1997년 승계한 후 원목의 수입, 유통부터 제재, 가공, 방부, 집성 등 생산에 필요한 전 과정의 설비 라인을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제34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이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총 15개국 250여개 사 13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코펀에서는 리빙 가구 및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가구 전 품목을 볼 수 있다. 원부자재
산림청이 '2023 목재체험교실' 참여 희망학교를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모집한다.
산림청은 2021년 4월 교육부 등과 체결한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학생들에게 '목재이용=탄소중립',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 등 탄소중립 실현 핵심 메시지와 국산 목재 이용 가치 등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목재체험교실을 운영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림청은 26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산업계, 학계 등 전국의 산림·임업단체와 함께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경제임업 분야 17개 단체장과
서울시가 목조 공공건축물 확대 및 선도사업 추진, 목재수급 확대, 건축자재 다양화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국내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산림청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목재산업 발전과 신시장 창출, 건축자재 다변화, 건물부문 온실가스
정부가 국산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및 시범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산림청, 서울시와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제도 개선사항 발굴 및 시범사업 지원 △목재수급 지원 및 국내 선도사업 추진 △목조건축 기술 및 정보 교류 △목조건축
2023년 인력 부족을 이유로 기업들이 도산하고, 종업원이 없어 단축 영업을 하거나 임시 휴업하는 음식점도 생겨났다. 일본에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일본은 일손이 부족하다. 게다가 신흥국 경제성장으로 일본의 일자리 매력도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올해 4월 1일부터 일본 물류업계 운전자의 근무시간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