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은행권 기후기술펀드 3호' 위탁운용사(GP)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총 23개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소형 리그 4곳, 대형 리그 2곳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은행권 기후기술펀드 3호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소형 리그에는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대신증권·프롤로그벤처스, VL인베스트먼트, 타임
부산시가 인공지능(AI)과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250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 500억원과 시비 41억원, 한국
김태훈 대표 영입과 함께 조직개편기존 2본부→3본부 체제'행권 중견 밸류업펀드' 최종 탈락'기후기술 3호' 완주 총력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화인자산운용 PE부문 대표 출신 김태훈 신임 대표를 영입하며 조직 개편과 함께 펀딩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주요 출자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며 최근 펀딩 시장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분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사모펀드운용사(PE) 어펄마캐피탈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주관하는 기후·친환경 출자 사업에 잇따라 도전장을 냈다. 환경·기후기술 분야 투자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정책자금 확보에 나서며 펀드레이징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펄마는 한국성장금융이 진행하는 '성장사다리펀드2'의 기후기술(성장지원) 분야와 '은행권 기
신한금융그룹은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하고 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그룹사가 공동 출자한 이 모펀드는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총
KCGI자산운용의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인 'KCGI프리덤적격 TDF·TI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독립계 자산운용사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KCGI자산운용은 2일 KCGI프리덤적격 TDF·TIF 시리즈의 순자산이 1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4월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KB금융그룹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금융을 확대하고 투자와 대출, 청년 창업 육성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연대금융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B금융은 2018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회투자 모펀드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구상이 업무보고 단계에 들어서면서 핵심 공약의 실행 가능성이 첫 검증대에 올랐다.
30분 출근, 반도체 초격차, 인공지능(AI) 대전환,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등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들이 예산·조직·법령·산하기관 기능 조정이라는 행정절차 안에서 다시 정리되는 국면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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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장상익 신임 대표이사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국성장금융은 8일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이민우 투자운용본부장과 용윤중 경영기획본부장을 선임한 데 이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구축하며 새로운 경영진 구성을 완료했다.
장 대표는 삼일회계법인을 시작으로 벤처투자회사와 회계법인,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B금융지주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녹색 전환(GX)·안전 전환(SX)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상생협력모펀드 결성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과 관련해 “생산적 재정정책으로 성장세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다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커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가 전남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적기에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예산처는 5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7호 사업인 '전남 장성 첨
삼전·하이닉스에 매도 82% 집중…개인은 사상 최대 순매수코스닥은 2.8조 순매수 역대 최대…정책 기대에 수급 엇갈려
외국인이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44조원 넘게 팔아치우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두 배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권에 올라선 가운데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사흘 만인 27일 전체 판매물량의 99.5%가 소진됐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모집 한도 6000억원 가운데 약 99.5%인 5971억원이 판매됐다. 남은 0.5%는 우리투자증권의 오프라인 잔여 물량인 29억원어치다. 은행 10곳의 오프라인·온라인 물량과 증권사 15곳의 온라
증권사 오프라인 판매분 150억원 가량 남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이틀 만에 전체 판매물량의 97.5%가 소진됐다. 정부 재정이 손실 일부를 우선 부담하는 구조와 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이 부각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물량 6000억 원 중 97.5%인 약 5
정부가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을 통한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유도하면서 증권업계가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겨냥한 기업금융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사들은 벤처·스몰캡 투자 확대는 물론 관련 리서치 조직과 투자 인력 강화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이 벤처시장으로 몰릴 경우 투자 과열과 유동성 부담이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당일 완판되면서 중소형주 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코스닥 지수가 5% 가까이 폭등했다. 장 초반 지수가 급등하자 코스닥 시장에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12포인트(0.41%) 오른 7847.7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558억원과 9746
결혼자금과 학자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2030세대들이 반가워할 만한 똑똑한 금융상품이 나왔다. 지난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소득공제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가 주인공이다.
은행권 적금 이자율이 3% 남짓인데 비해 소장펀드는 연봉 5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연간 600만원을 납입할 경우 연말 정산시 39만6000원을 받을 수 있다. 펀드에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