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특징들 중 하나다. 그 능력에 힘입어 인간은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그 때문에 그루치(A. Gruchy)는 인간을 ‘문화적 존재’로 정의하기도 한다.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상징과 문자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한다. 그 중 회화와 음악은 주관성이 너무 강해 소통과정에서 종종 오해가 유발되거나 불통을
지난 5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뮤지컬컴퍼니 사무실 안에는 이색적인 37명의 명단으로 된 투표지가 벽에 붙어 있었다. 회사 식구들의 회식 날짜와 장소를 투표하는 종이였다. “회사의 중대사나 워크숍, 회식 등은 항상 이렇게 투표로 정한다”는 것이 마케팅 담당자의 설명이었다. 흥행성적ㆍ규모 모든 면에서 업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젊은 기획사 EMK뮤지컬컴
신영증권은 다음달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내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KNUA) 홀에서 ‘봄과 현악(Spring & Strings)’을 주제로 현악앙상블 무대를 마련, 5월 신영컬처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성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현악기 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소리를 들어보고 실제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지난해 11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던 자신의 첫 정통 클래식 독창회 ‘클래식 스타일(Classic Style)’을 기념하기 위해 동명의 앨범을 발매한다.
28일 발매되는 ‘클래식 스타일’은 임형주의 첫 정통 클래식 앨범이다. 특히 일반판 앨범 공개에 앞서 3000장 한정판으로 약 2주 먼저 선발매되는 앨범에는 클래식 컬렉
◇서울모테트합창단 제89회 정기연주회
서울모테트합창단은 박치용의 지휘로 ‘The Hidden Treasures of W. A. Mozart(모차르트의 숨겨진 보물들)’라는 부제로 제89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해로 창단 24주년을 맞은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우리 사회와 음악계에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해 왔다.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극장에서 감상하는 ‘메트 라이브 HD(The Met: Live in HD)’ 2013년 시즌이 3월 9일(토)부터 시작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지난해에 이어 2012-13 시즌 총 12개 작품 중 9개의 작품을 엄선해 연중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은 안나 네트렙코
2011년 10월 27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객석을 메운 콘서트홀에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연주될 때 캄캄한 무대 너머의 한 줄기 선율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이 울려퍼진 후에는 객석의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모두 네 차례나 기립박수를 끌어 냈다.
시각장애인 19명의 이날 연주는 70~80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1일(현지시간) 고령에 따른 직무수행의 어려움을 들어 사임을 발표했다.
교황 임기를 7년9개월여만에 마감한 것이다. 교황이 재임 중 물러난 것은 1415년 그레고리오 12세에 이어 598년 만이다.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005년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265대 교황에 취임했다.
선출 당시 그의 나이는 78세였다.
태광그룹은 17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음악회는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예원학교 재학생 19명과 졸업생 3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모차르트, 쇼팽 등 시민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클래식 음악 위주로 연주된다.
관람객들은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
# 김문화(가명)씨는 뮤지컬 마니아다. 하지만 뮤지컬 한 편 당 티켓값이 만만치 않아 보고 싶은 작품을 다 볼 수 없다. 머리를 싸매며 보고 싶은 작품을 고르는 시간은 행복감을 느끼는 동시에 아쉬움이다. 하지만 A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작품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A신용카드사가 일부 작품에 한해 20~30%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신성우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많은 지인들과 일상을 함께 한다. 기자라면서 소설을 쓰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삽질을!? 하하 이거 어쩌면 좋은가"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신성우가 24일 밤 도심에서 한 여성과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도심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음반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편집앨범 ‘카페 모차르트(Cafe Mozart)’는 피아노, 우쿨렐레, 치터 등의 다양한 악기와 뉴에이지, 클래식,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중에서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듣고 싶은 휴식이 있는 음악을 한 장에 모았다. 음반제작사 산토끼뮤직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가 오는 11월 13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전설의 록 클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80년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한 본조비, 미스터 빅, 익스트림, 트위스티드 시스터, 포이즌 등 당시 최고 가수들의 주옥같
2012년 하반기 국내 초연 대작들이 몰려오고 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작품은 11월 10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원제 Mayerling Affair)’.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국내에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황태자 루
바리톤 정경의 퓨전 공연예술작품 오페라마(OPERAMA)가 ‘오페라마는 이야기다’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푸스 홀에서 열린다.
오페라마는 기존 고전음악극인 오페라에 드라마의 현대적 연기를 접목해 재창조된 새로운 공연예술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이번 공연 ‘오페라마는 이야기다’는 1, 2부로 나눠 무대가 마련되며 1부에서는 오페라를 탄생하게
‘노트르담 드 파리’, ‘햄릿’ 등 굵직한 뮤지컬 무대에서 주연을 도맡아 주목받기 시작한 윤형렬은 ‘모차르트!’를 마지막으로 군 복무 기간 무대에서 볼 수 없었다.
그는 특별한 대사나 몸짓 없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의 표현만으로도 관객들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영민한 배우가 됐다. 복귀작으로 선택한 ‘두 도시 이야기’는 찰스 디킨스 동
전규환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무게’(가제, 제작: 트리필름)가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에 초청돼 ‘퀴어 라이온 상’을 수상했다. 이는 올해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와 함께 한국영화의 예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린 의미 깊은 수상으로 볼 수 있다.
지난 7일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전 감독은
프라하필하모니아,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도이치방송교향악단…2012년 하반기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의 내한 러시가 이어진다. 그야말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공연이 줄지어 펼쳐진다.
프라하필하모니아 내한공연이 9월 7일 제일 먼저 가을의 문을 연다. 초연 시 로시니, 베토벤, 모차르트를 들
박은태 고은채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여성 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은채가 오는 24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같은 교회를 다니며 1년 반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 박은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 등을 통해 뮤지컬계 실력파 스
아이돌 스타가 뮤지컬 무대를 점령했다. 최근들어 아이돌 스타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이 쏟아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아이돌 스타들이 본격적으로 뮤지컬에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그 기폭제는 바로 아이돌 1세대인 그룹 SES 바다와 핑클 옥주현이다. 이후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줄기차게 뮤지컬계에 진출하면서 이제는 아이돌 스타 주연의 뮤지컬은 흔한 풍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