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결권 행사율 92%…반대율 3년 연속 개선금감원, 13일 운용사 CEO 간담회 개최
국내 자산운용사의 펀드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 사유를 중복 기재하거나 주주권 행사 체계 구축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사례로 지적됐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자산운용사 28
한국가스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가스공사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
한국MSD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인증협회(AAHRPP)로부터 국내 소재 제약사 최초로 ‘전면 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AAHRPP는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HRPP)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비영리 국제 인증기구다. AAHRPP 인증은
민선 9기 성남시정의 첫 간부회의 화두는 거창한 청사진이 아니었다. 러브버그와 도로파임, 물놀이장 수질. 시민의 하루를 불편하게 하는 가장 작은 것들부터 챙기라는 주문이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 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
40억 원의 이자수익을 도 금고에 안긴 공무원에게 돌아온 상금은 300만 원이었다. 이 불균형을 깨겠다는 선언이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해법의 모델은 이미 경기도 안에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유휴 자금 운용 매뉴얼 하나로 이자수익을 끌어올린 성공 사례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상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S3구역(계획가구수 2475가구)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4월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
11개 계열사 참여…약 6700개 협력회사 혜택 전망3조5000억원 규모 상생·ESG 펀드로 금융지원 강화해외 진출·글로벌 공급망 연계 추진…상생협력 확대
삼성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기술·인력 등 전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펀드를 통
자체 거대언어모델·검색증강생성 활용한 온프레미스 보안 환경 구현웨이버스 컨소시엄 구성…시각언어모델(VLM) 기반 스마트 행정 이식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대규모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와이즈넛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발주한 총사업비 26억4500만원 규모의 ‘전기안전 A
최근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이사회가 단순한 의사결정 기구를 넘어 기업 전략·성과·리스크 관리를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 국내 기업 이사회의 규모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사회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성 있는 사외이사를 보강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날 세운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관련업계에서는 김병주 회장의 책임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직후 협력사 지급보증을 통해 공급망을 정상화한 사례를 근거로 들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
4500만 회원과 216만 제로페이 인프라 결합...지역경제 활성화 시너지하반기 내 앱 결제 연동 및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본격화
대기업의 거대 멤버십 네트워크와 골목상권의 결제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유통업계에 새로운 상생 모델이 구축된다.
롯데멤버스는 25일 간편결제 플랫폼 비플페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중소상공인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삼성·현대, 작업중지권 보장…근로자 안전 강화대우, 이동식 쉼터·워터터널 도입…현장 대응 확대“폭염 대응 만전”…건설현장 안전관리 총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장 내 워터터널 설치, 아이스 목도리 지급, 빙수 제공, 정기 휴식 시간 운영 등 다양한 온열 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는 중입니다.”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와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고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
2026년 7월 개최 앞두고 보안·보건 등 준비 사항 최종 합의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월경유산 신탁기금 MOU를 갱신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LG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Kagnew)부대’의 영웅과 후손들의 방한 여정을 전액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LG는 에티오피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테스파예 아스마마우(95세) 6·25 전쟁 참전용사 등 총 35명은 2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계약 체결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사업 이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체코 정부 및 산업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이 17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
2030년까지 108조원 공급 ‘NH 상생성장 프로젝트’ 추진IMA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1호 자금 79% 기업금융 투입농식품 펀드 1조원 확대·반도체 등 첨단산업 금융 지원 강화
NH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108조원을 공급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농업·농식품 중심 금융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환경보호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상을 안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시정활동 우수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주최한 환경보전대응본부는 생태환경 보전 등 환경보호 정책을 펼친 이 시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앞서 이 시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사무소에서 최첨단 AI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AI안전연구소와 오픈AI 간 고위험 분야 AI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10월 과기정통부와 오픈AI 간 MOU 체결을 통해 구축한 AI 협력기반을 AI 안전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 관여했을 가능성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이번 주 나스닥에 데뷔하는 가운데 이번 상장에 중국과 홍콩 자본은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중국 본토와 홍콩 투자자들의 참여를 배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계 투자자들이 수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가져…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필요성 강조
“호주 퍼블릭섹터 펀드·영국 네스트(NEST) 참고할 수 있어”
“주택투자, 철저히 투자 관점에서 수익률 중심으로 운영할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시 낮은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기자간
미국에서 장수마을로 불리는 ‘블루존’의 철학을 지역사회 개선 사업으로 확장한 ‘블루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둬 나가고 있다. 이 인증은 세계 장수지역 연구를 기반으로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조건을 갖춘 도시나 마을에 부여되며, 지역의 정책·생활환경·사회관계망 전반이 ‘건강한 선택을 쉽게 만들자’는 철학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서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에서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금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 ‘탕탕평평(蕩蕩平平)’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컬쳐스(이사장 신봉희)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지원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축제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국악과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 공연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원화마켓 알트코인 상장 증가…투자자 접근성 확대 순기능최근 연이은 이슈로 심사 기준 재조명자율규제 한계 속 거래소 검증·고지 책임 강화 요구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의 알트코인 신규 거래지원이 이어지면서 상장 심사 기준과 투자자 보호 수준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
28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달 업비트의 원화마켓 신규 상장 코인은 8개로
금융당국은 ‘좀비코인’ 관리 강화 주문 16개 자산 거래유의 지정했지만 사후관리 실효성 의문 거래유의 종목뿐 아니라 다른 상장 자산도 정보 공백… 공개 수준 편차“바이낸스 최대주주 된 뒤 상장 기조 달라져” 내부 평가도
금융당국이 유통량·시가총액이 미미한 이른바 ‘좀비코인’과 가치가 불분명한 자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지만, 국내 가상자산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