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구미라면축제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10~11월 가을축제를 잇따라 열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2025년 100만명 방문객을 앞세워 축제와 관광지,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연계해 ‘머무는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 17~18일 송정맛길에서 열리는 구미푸드페스티벌에는 ‘QR주문시스템’을 도입하고 푸드테크⸱체험존과 코스튬 콘테스트를 선보인다. △ 24일 동락공원의 구미힙합페스티벌에는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입장제’로 축제를 지역소비와 연결한다.
△ 11월 6~8일 구미라면축제에는 수도권·광역시 관광객을 위한 ‘카카오T셔틀’ 운영과 축제 전용 서비스를 통해 행사장과 부스,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 소비 유도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을 12월까지 40만원 한도에서 10% 할인 판매하고, 11월에는 지역 9개 상권에서 온누리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최대 2만원, 총 6만원까지 환급해 축제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동반성장도 꾀한다.
김장호 시장은“축제와 관광, 상권을 긴밀하게 연결해 방문객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