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대출모집인 채널 접수를 재개했다. 다만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제한은 그대로 유지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11월 실행분 주담대·전세대출에 한해 대출모집인을 통한 접수를 다시 받기 시작했다. 지난달 21일 같은 조건으로 접수를 막은 지 약 열흘 만이다.
이번 조치는 가계부채 총량
5대 은행 주담대·신용대출 증가 속도 완화금융당국, 실무회의서 새 목표치 조정 논의농협은행, 20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취급 재개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8월 들어 한풀 꺾였다. 지난달 중순부터 은행들이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자체 총량 관리에 나선 결과다. 다만 정부의 ‘8·13 가계대출 대책’으로 총량 목표
8·13 대책 발표⋯가계부채 총량 목표 1.5%→3.0% 상향이달 중 세부 협의 전망⋯중도금·잔금대출 우선 공급 예상대출한도·모기지보험 등 은행별 자체 규제 순차적 완화 전망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이 자체적으로 걸어둔 대출 빗장이 풀릴지 관심이 쏠린다.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을
12일부터 변동금리 주담대도 대면·비대면 신규 취급 한시 중단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5000만원으로 낮추는 등 대출 관리 강도를 높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11일부터는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
한 달 새 정기예금 35.5조 증가⋯금리 인상 후 ‘러시’같은 기간 금리 낮은 요구불예금은 약 39조원 빠져자체 대출 조이기에도 7월 주담대 2.8조 급증 시차 착시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은행권의 예금금리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은행들의 자금 조달비용 상승 압력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 요구불예금은 빠져나가는 반면, 고금리를 지급해야 하는
IBK기업은행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주요 은행들이 주담대 한도를 낮추거나 영업점별 취급 물량을 제한하는 가운데 일부 상품의 판매를 아예 중단하는 조치까지 나오면서 하반기 은행권의 ‘대출 셧다운’이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동금리형 주담
5대 은행 목표보다 3500억원 더 늘어…신규 주담대 취급액 25% 급감고정형 주담대 최고 연 7.49%…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부담 가중상호금융도 연말까지 대출 영업 제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한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여기에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연간 관리 목표치를 조기에 초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이자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권의 신규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금리와 조달금리 상승 가능성이 겹치며 차주들은 대출 절벽과 이자 부담이란 이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16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린 연 2.
하반기 시중은행 대출 한파가 현실화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모기지보험 가입을 허용했던 우리은행마저 16일부터 관련 상품 가입을 제한한다. 영업점별 주택 관련 대출 취급 한도도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6일부터 영업점별 주택 관련 대출 판매 한도를
해외 자금조달 가능해 대출 규제 '무풍지대'전문가 "취득세 강화·실태 데이터 구축 시급"
내국인들이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에 묶인 사이 외국인들은 국내 금융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는 해외 자금을 활용해 규제 장벽을 넘고 있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취득세 강화 등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13일 본지 취재
7월부터 MCI·MCG 신규 가입 한시 중단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모기지보험 가입을 한시적으로 막는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이용자의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면서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내달 1일부터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취급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MCI·M
26일부터 MCI·MCG 가입 제한…주담대 한도 축소타행 대출 상환 목적 대출 중단…갈아타기 수요 차단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강도를 높인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늘리는 데 활용되는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갈아타기 수요도 일부 차단하기로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6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두 달 새 잔액 6조원 넘게 늘어…신용대출·주담대 증가 영향우대금리 축소·대환 제한 등 총량 관리 강화 움직임
1분기 감소세를 보이던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증시 호황에 따른 신용대출 수요와 수도권 주택 거래 증가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겹치면서 은행권의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이 사실상 ‘초저성장’ 구간에 묶일 전망이다. 당국이 제시한 증가율 목표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관리되면서, 시중은행의 대출 여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은행은 올해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 증가율 목표를 1% 미만 수준으로 금융당국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이 제시한 연간 1.5% 가이드라인보
가계대출 빗장 완화…새해 숨통주담대·대환대출 순차 재개
연말 총량 관리와 10·15 대책 등 정부 규제로 얼어붙었던 은행권 가계대출이 새해 들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비대면 창구가 다시 열리고 타행 대환대출 등 일부 제한됐던 상품들도 순차적으로 재개되고 있어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말
금융당국 관리 압박에 ‘보수적’ 산정…올해 증가폭도 목표치 하회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은행권의 문턱 높이기 효과로 올해 가계 대출 증가 규모가 당초 목표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연초부터 이달 18일까지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 증가액은 총 7조4685억 원으로
하나은행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5일부터 올해 실행되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한다.
지난달 20일 모집인 채널을 통한 가계대출(올해 실행분) 신규 접수를 중단한 데 이어 영업점을 통한 신청까지 막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이달 17일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다시 높이고 있다. 서울 집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고, 다음달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를 앞두고 대출 수요가 몰리자 금융당국이 관리 강화에 나선 영향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관리를 위해 25일부터 대면·비대면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가
농협, 다주택자 대상 대출 규제 완화수협·신협도 가세…새마을금고 한도 폐지 등12월 말 여신잔액 전년 대비 늘어…1년 만에 증가 전환
상호금융업권이 지난해 하반기 ‘풍선효과’ 우려로 높였던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지난해 상호금융업권 총 대출잔액이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가운데 지역 기반 상호금융 여신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5일 상호금융
우리은행이 유주택자의 수도권 추가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 취급을 다시 시작한다. 전세대출 취급제한을 푼 데 이은 추가 완화 조치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21일부터 주택을 1채 이상 보유한 유주택자 고객의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유주택자의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