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본점 (연합뉴스)
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대출모집인 채널 접수를 재개했다. 다만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제한은 그대로 유지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11월 실행분 주담대·전세대출에 한해 대출모집인을 통한 접수를 다시 받기 시작했다. 지난달 21일 같은 조건으로 접수를 막은 지 약 열흘 만이다.
이번 조치는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가 늘어나면서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하나은행은 7월 한시적으로 중단한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신용보험(MCI) 및 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가입 제한은 이번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에 11월 실행분 모집인 접수가 재개되면서 하나은행의 가계대출 규제는 일부 숨통이 트인 모양새다. 같은 날 신한은행도 8월까지 닫아뒀던 대출모집인 창구를 다시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