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Pembrolizumab)’와 병용 투여를 목표로 한 신규 면역항암제 ‘PMC-309’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지 여러 병원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중저용량(2mg/kg) 투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긍정적 초기 데이터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의 사이토카인 접합체 개발 국책과제 선정 소식 이후 연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100원(9.96%) 오른 1만2140원에 거래됐다.
앞서 1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국책과제에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신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로 부상한 이중항체(Bispecific-Antibody) 기반 항암제를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암종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2가지 약물을 함께 투약하는 ‘병용요법’을 넘어설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중항체 치료제는 질병을 유발하는 1개의 인자만 인식하는 단일항체 치료제와 달리 2개 인자 모두를 목표로
샤페론이 동아에스티와 나노바디 기반의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2021년부터 항암 치료를 위한 삼중 나노바디 항체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해당 기술은 암을 죽이는 살해 T 세포와 암세포를 나노 항체를 이용해 밀착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T 세포와 암세포의 타깃에 결합하는 나노바디를 개발 중이다. 샤페론은 나노바
안국약품은 10여 년에 걸쳐 축적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국바이오벤처를 포함한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및 공동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김민수 안국약품 연구본부장은 “현 구로디지털 중앙연구소보다 약 3배 넓은 연구 공간을 확보한 과천 지식산업센터로 올해 4월 말 이전할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안국약품은
HK이노엔(HK inno.N)이 항체신약개발 바이오텍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와 공동연구를 통해 발굴한 HLA-G 항체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6년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계약에 따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체를 발굴하며 HK이노엔이 후속개발 우선권과 기술이전 실시권을 갖고 있다.
HK이노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는 10일 미국암연구학회(AAC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4월 개최되는 AACR에서 총 3건의 연구발표를 진행한다.
지놈앤컴퍼니가 이번에 AACR에서 발표할 주제는 ▲신규타깃 CNTN-4를 억제하는 면역항암 항체 ‘GENA-104A16’의 비임상 연구결과 ▲디바이오팜(D
정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제약ㆍ바이오 업체의 신약개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지원하기로 한 제약 바이오 업체들이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신약개발사업은 국산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임상 1·2상을 거쳐 사업화까지 신약 개발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3개
한올바이오파마가 수원 경기 바이오센터 내에 위치한 바이오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고, R&D 전문인력 확보와 연구시설 확충을 통한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한올은 바이오연구소 확장 이전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연구 수행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핵심 R&D인재 영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
한올바이오파마는 면역항암 항체신약 'HL187'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L187은 2016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면역관문억제제로, T세포나 NK세포에서 면역반응을 제어하는 TIGIT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다. 또한 항체 Fc 부위의 작용 기능(Effect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면역항암 항체신약 'HL187'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L187은 지난 2016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면역관문억제제로, T세포와 NK세포에서 면역반응을 제어하는 TIGIT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다.
휴메딕스가 CMO(위탁생산) 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 면역항암제 R&D(연구개발) 기업에 투자한다.
휴메딕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의 면역항암항체치료제 개발 기업 키네타(Kineta Inc., CEO Shawn Iadonato)에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200만 달러로, 휴메딕스가 키네타 지분
한올바이오파마가 이뮤노반트에 기술이전한 FcRn항체 'HL161(batoclimab)'이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 갑상선 안병증 임상2상, 용혈성빈혈 임상2상이 재개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내년 상반기에 두 개의 추가 적응증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올은 또 일본에서 중증근무력증 환자 대상으로 이뮤노반트와 협업해 내년 중 임상을 시작하
한올바이오파마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4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영업이익은 70억 원으로 56% 증가했다. 특히 △소화기 전문 항생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바이
금호에이치티 관계사 다이노나가 변이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변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화항체를 활용한 칵테일 요법이 효과적이며 이를 위해 중화항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 59분 현재 금호에이치티는 전일대비 145원(5.97%) 상승한 2575원에 거래 중이다.
다이노나는
유틸렉스(Eutilex)는 지난 22일 4-1BB 항체 'EU101'의 미국 임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 96명을 대상으로 EU101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오픈라벨, 단일군 임상이다NCT04903873). 첫 용량증량(dose escalation) 코호트는 EU101을 0.05mg/kg부터 투약하
디앤디파마텍, 비만·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 미국 임상 승인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비만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 후보 물질 DD01의 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내 10여 개 임상 연구센터에서 2형 당뇨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약동학,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유틸렉스와 면역ㆍ종양 맞춤 항암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EDGC는 T세포치료제, CAR-T 세포치료제 및 면역항암 항체치료제를 개발하는 유틸렉스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진단을 통해 면역ㆍ종양 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양사 업무협약에는 △게놈 분석과 면역-ㆍ종양 파이
금호에이치티와 합병을 앞둔 다이노나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항체 ‘DNP-019’의 패스트트랙 개발을 목적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확정의향서(LOI)를 체결했다.
21일 다이노나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모델에서 중화능이 탁월한 중화항체 후보물질 최종 선별이 완료된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이른 시일 내
금호에이치티가 면역 항암·항체치료제 기업 다이노나의 진단키트 사업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금호에이치티 주가는 전일 대비 185원(8.71%) 오른 231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에이치티는 다이노나의 진단키트 사업을 인수하려는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