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K이노엔, 와이바이오 공동연구 ‘HLA-G 항체’ "특허출원"

입력 2022-06-1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K이노엔 HLA-G 항체 관련 세포치료제 특허도 출원..와이바이오 CD3 이중항체로 개발

HK이노엔(HK inno.N)이 항체신약개발 바이오텍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와 공동연구를 통해 발굴한 HLA-G 항체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6년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계약에 따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체를 발굴하며 HK이노엔이 후속개발 우선권과 기술이전 실시권을 갖고 있다.

HK이노엔은 독자적으로 HLA-G를 세포치료제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특허출원도 마쳤다. 이에 따라 HK이노엔은 HLA-G 항체치료제와 이를 CAR-T, CAR-NK 등 세포치료제에 적용하는 연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HLA-G와 CD3를 타깃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HLA-G를 발현하는 암종으로 T세포를 끌어들이는 기전의 약물(T cell engager)이다.

HLA-G는 면역항암제 타깃으로 여러 암종에서 과발현하는 면역관문분자로 종양미세환경내 면역을 억제한다. 이를 억제함으로써 고형암에서 PD-(L)1 약물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상무)은 “이번에 확보한 차세대 면역 항암 항체 치료 물질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환자의 치료 효과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체와 세포치료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8,000
    • -0.48%
    • 이더리움
    • 3,4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78
    • -0.34%
    • 솔라나
    • 129,400
    • +1.3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4,550
    • +0.6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