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로 예정된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유치전을 앞두고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들이 조금이라도 '승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대와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 화두인 '상생' 차원에서 대기업 유통업체가 중견·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면세점에 함께 도전하는 형태가 '대세'지만,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경우 독특하게 재벌가끼리만 짝을 지
황금알을 낳는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간 한판 승부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시내면세점 쟁탈전에 뛰어든 대기업들은 총 7곳이지만, 이들에게 할당된 면세 사업권 자리는 단 2곳 뿐이다.
황금알을 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중소기업을 대거 끌어들여 상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 등 수 싸움이 치열해지고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호텔신라가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96점 등 종합점수 97점을 얻어 23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13만5000원, 손절가격은 11만원으로 제시했다.
호텔신라는 최근 디패스 인수로 구매경쟁력 확대, 미국면세시장 진출, HDC신라면세점 입찰성공 가능성 높다는 점이 호재라는 것. 여기에 홍콩과 마카오의 반중국 시
지난 11일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혈투가 끝난지 보름도 지나지 않아 면세점 싸움 2라운드가 제주도에서 펼쳐졌다. 다음달 21일 롯데호텔의 서귀포 면세점 운영 특허가 만료되면서 제주의 새로운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놓고 롯데호텔과 호텔신라, 부영건설이 맞붙었다.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경쟁에서 롯데면세점이 핵심 사업권을 따내며 압승한 가운데,
지난해에만 14조원을 지출한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의 쇼핑 장바구니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지난 14일 명동 한복판에서 만난 류리(38ㆍ여)씨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지인들에게 화장품과 건강식품, 패션 제품을 사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고 한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LG생활건강의 ‘후’ 세트, 마스크팩, 정관장 홍삼, MCM 가방, 빈폴 의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월 사업자를 모집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 결과, 호텔롯데, 호텔신라, 신세계 조선호텔, 참존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총 12개 사업권(일반기업 DF1∼8, 중소·중견기업 사업권 DF9∼12)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면세점 입찰은 품목 및 지역을 결합한 방식으로 일반기업은 4개 그룹군, 중소·중견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내 면세점 업계 1, 2위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시드니공항당국 공고에 따르면 국제선인 제1터미널 6개 면세매장과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인 제2터미널 매장을 포함한 7600㎡ 구역 면세점은 12일까지 입찰을 진행한다. 특히 제1터미널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센트럴라운
지난 2012년 부산 파라다이스 면세점을 인수하면서 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신세계그룹이 오는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해공항 국제선 면세점 사업과 더불어 인천공항면세점 등 국내외 입찰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사장은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 지정판매’ 협약식을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기회가 생기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시계편집매장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 시계편집매장 ‘메종 드 크로노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계편집매장은 신라면세점의 시계 카테고리 첫 해외 매장이다.
메종 드 크로노스는 ‘시계의 집’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신라면세점은 메종 드 크로노스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올해 면세점 트렌드의 키워드로 ‘C.O.M.E’이 꼽혔다. 이는 ‘중국인 소비 급증(China)’, ‘면세 업계 세계 1위(One)’, ‘국내 중소 브랜드 약진(Medium-sized)’,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진출(Extend)’의 첫 글자를 딴 단어다.
인천공항 에어스타 애비뉴는 26일 지난해 전 세계 면세시장 규모는 558억 달러로 2011년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3터미널 구역 시계 매장 2곳의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DFS, 뉘앙스 등 6개 글로벌 면세점 업체를 제치고 신라면세점이 운영권을 획득한 2개 매장은 각각 157㎡(48평), 145㎡(44평) 규모로 제3터미널(T3) 구역의 메인 통로 좌우측에 각각 위치해 있다. 신라면세점은 내년 1월부터 5년간 매장을 운
호텔신라가 입출국객 증가로 인한 호실적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75%)오른 6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면세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국입출국객 시장의 성장 모멘텀이 어느때보다 강했다며 3분기 한국 입출국객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호텔신라에 대해 실적 실적 모멘텀 회복과 해외 시장 성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를 7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높인 것은 면세점의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목표 PER을 종전 17배에서 20배로 상향했기 때문”이라며 “국내 면세점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서울
신라면세점이 해외 면세점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내 제 3터미널(T3)에 첫 해외 면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면세점은 창이공항 내 핵심구역에 위치한 ‘보테가베네타’ 브랜드 매장으로 신라면세점은 작년 싱가포르 공항공사가 진행한 경쟁입찰에서 글로벌 면세점 업체들과의 경쟁을 뚫고 운영권자로 최종 선
지난해 말 단행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의 최대 관심사는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당시 사장)과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동반 승진 여부였다.
결과는 장남 이재용 부회장의 승진만으로 마무리됐지만 이부진 사장에 대한 이건희 회장의 신뢰는 아직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장남 이재용 부회장보다 오히려 이부진 사장의 경영스타일이 이건희 회장을
KT&G가 최근 출시한 담배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KT&G는 19일 토니노 람보르기니 담배의 홍콩시장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물량 30만갑을 주문받아 이달 말부터 현지 시판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시장에 49만 갑의 면세용 제품을 수출한 이후 두번째다.
KT&G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은
면세시장이 사상최대 활황을 맞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올 들어 외국인고객이 600만 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27%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일본인 내점객이 26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인(160만 명) 순이다. 특히 중국인 고객 수가 지난해보다 95% 늘었다.
외국인 쇼핑객수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말레이시아 국제공항 면세점에 진출한다.
신라면세점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운영권을 공개 입찰을 통해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운영하게 될 말레이시아 국제공항 제2터미널(LCC)의 2개 면세점은 화장품 매장으로 전체 면적이 약 230㎡(70여평) 규모로 2013년 4월부터 5년간 운영된다.
신라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느(Cannes)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면세박람회(Tax Free World Association)에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단독으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레 퍼시픽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브랜드 설화수와 라네즈를 세계 면세시장에 선보인다.
세계면세박람회는 1985년부터 전통
이명박정부 집권 기간 면세점의 대기업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현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8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자료에서 “국내 면세점 시장은 롯데와 신라가 80.9%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독과점 시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명박정부 집권 전인 2007년 면세시장은 2조6000억원 규모였지만 4년 뒤인 2011년에는 5조3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