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창이공항 면세점에 시계편집매장 오픈

입력 2014-02-05 2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시계편집매장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 시계편집매장 ‘메종 드 크로노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계편집매장은 신라면세점의 시계 카테고리 첫 해외 매장이다.

메종 드 크로노스는 ‘시계의 집’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신라면세점은 메종 드 크로노스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와치·티쏘·CK 등의 브랜드뿐 아니라 피아제·브레게·블랑팡·예거 르쿨트르·IWC와 같은 고가 브랜드까지 총 18개 브랜드 3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브레게·블랑팡은 아시아 지역 공항 최초로 입점했다.

호텔신라는 제3터미널 메인통로 오른쪽에 5월 두 번째 시계편집매장을 열고 총 30개 브랜드 5000여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호텔신라는 지난 1월 창이공항 향수·화장품 매장 운영권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창이공항에 세 번째 매장을 열면서 동남아 면세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호텔신라 차정호 면세유통사업부장은 “이번 시계편집매장은 신라면세점의 시계 카테고리 첫 해외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제3터미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라다·보테가 베네타 매장과 올해 10월 향수·화장품 전 매장이 오픈하면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3,000
    • -0.46%
    • 이더리움
    • 3,42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83%
    • 리플
    • 1,963
    • -4.24%
    • 솔라나
    • 134,600
    • -1.54%
    • 에이다
    • 292
    • -3.63%
    • 트론
    • 468
    • -1.06%
    • 스텔라루멘
    • 254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43%
    • 체인링크
    • 15,850
    • -0.94%
    • 샌드박스
    • 48.83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