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유행 방지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사용 승인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유전자검사 시약의 '긴급사용'이 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앞서 질본은 지난해 8월 '감염병 확산이 예측되나 정식 허가된 진단시약이 없는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유전자검사 시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일정수준으로 개발된 검사시약을 평가해 한시적으로 사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해 연구용역으로 개발된 메르스(MERS) 바이러스 검사시약이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메르스 유전자 검사시약은 코젠바이오텍의 '파워체크(PowerCheck MERS Real-time PCR kit)'다.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추출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이후 국가를 상대로 한 메르스 유족들의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방역당국은 손해배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0번 환자가 25일 오전 3시께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중 경과가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80번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악성
국내 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가 합병증 등의 후유증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로써 국내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는 186명, 사망자 36명이다.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지난 5월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90일이 지나서야 환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0번
마지막 메르스 환자 35세 男 숨져
국내 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알려진 35세 남성 환자가 결국 숨을 거뒀다. 치사율은 20.4%가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80번 환자(35)가 25일 오전 3시께 서울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이날 혔다. 역당국은 이에 따라 국제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28일 후인 다음달 23일 메르스 공식종식을 선언할
방역당국이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공식 종식' 선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날 "조금더 신중을 기하기 위해 오늘 메르스 공식 종식 선언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메르스 양성 상태인 80번 환자를 통한 전파 가능성은 극단적으로 낮은 만큼 감염 우려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공식 종식 선언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판정을 받고 퇴원한 마지막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한 61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마지막 퇴원자에게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재검출됨에 따라 해당 환자와 밀접 접촉한 6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접촉한 68명은 능동 모니터링 중이다. 밤사이 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환자 수(186명)는 40일째, 사망자 수(36명·치명률 19.4%)는 34일째 변동이 없었다. 퇴원자 수(140명)도 전날과 같았다.
메르스 감염 후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총 10명으로, 9명은 메르스 유전자 검사(PCR)에서 음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총 환자 수 186명, 사망자 수 36명을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
메르스 신규 환자는 발표일을 기준으로 지난달 6일 이후 28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마지막 환자 발생(7월4일) 후 메르스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14일)의 2배가 지났다.
사망자 역시 같은
메르스 종식 선언, 메르스 종식 선언
황교안 국무총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한 가운데 실제 공식 종식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28일 오전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23일째 발생하지 않아 환자는 총 186명으로 기존과 같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역시 기존의 36명으로 유지됐다. 이에 따라 치명률은 19.4%, 퇴원자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1일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사망자도 나오지 않아 누계 환자 수 186명, 총 사망자수 36명을 각각 유지했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21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14일째 나오지 않았다.
메르스에 감염된 후 현재
정부가 내주 초 사실상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 선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가격리자가 단 1명 남은 만큼 다음주에는 자가격리자가 모두 해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4일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8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어 국민에게 ‘일상생활로 돌아가달라’는 메시지를 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환자가19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자가격리자는 1명 남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메르스 확진자가 발표일을 기준으로 지난 6일 이후 19일째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13일째 없었다. 이에 따라 누계 환자수는 186명, 사망자수는 3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자가격리자 수는 전날 3명에서 이날 의료
삼성서울병원의 전공의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동성심병원 의사 1명과 병원 행정 직원 1명도 1차 유전자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방역당국과 삼성서울병원 등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이 이 병원 전공의 1명에 대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환자가 2차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
메르스 (중동호흡기질환)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있는 가운데 3차 ‘국민안심병원’ 접수결과 93개 병원이 추가 지정됐다.
전국적으로 상급종합병원 38개, 종합병원 157개, 병원 56개 등 총 251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의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격리시설 마련 등 충족요건을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임신부가 완치 판정을 받은데 이어 출산까지 성공한 것은 세계적으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23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임신부인 109번 환자(39·여)는 지난 19일과 21일 2차례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최종 완치판정을 받은 후 22일 오전 태반조기박리현상이 나타나 제왕절개로 오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간 구리 카이저병원에 대해 방문자 전체를 격리키로 했다. 추가 환자가 발생한 건국대학교병원에서는 환자가 놔왔던 해당 병동의 신규 입원을 중지했다.
2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날 새로 확진된 170번째 환자(77)가 다녀간 의료기관에 대한 조치사항을 발표하면서
방역당국이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의 핵심 지역으로 보고 방역 등 집중통제에 나섰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정례 브리핑에서 "접촉범위가 넓은 삼성서울병원의 137번 환자와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강동경희대병원 투석환자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위험이 있어 격리됐다 해제된 사람들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긴급생계지원 1개월 연장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메르스 정례 브리핑을 갖고 "격리해제 후에도 생업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상황에 따라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해 긴급생계지원을 1개월 연장하는 것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전국연극제가 성황리에 끝났고 외국인 방한 취소 추세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 수는 총 169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을 받은 76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