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이 상승세다. 정부가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4조607억 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2.70%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노후 상하수도 정비,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오염토양 정화 등 상하수도 분야에 국고 2조6325억 원과 지방비 1조42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펀드시장에 밀려오는 인공지능의 물결로 인한 환경 변화를 직시해야 하며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강 회장은 이날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진 사례로 ‘북극곰’과 카메라 회사인 ‘코닥’을 제시했다. 북극곰은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처했으며, 필름카메라 회사의 1인자였던 코닥 기업은 디지털
수돗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K-water는 29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수돗물 음용률 향상 및 건강 증진 방안 연구’ 결과, 내장지방량, 이완기·수축기 혈압, LDL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감소 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상 시험은 만 20세 이상 만성질환(당뇨병, 당뇨병 전단계, 고혈압, 이상지
수돗물 수질기준이 깐깐해진다. 환경부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내년부터 수질기준에 브롬산염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질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인 0.01mg/L이다.
브롬산염(Bromate)은 정수장에서 오존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잠재적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정수기물의 수질현황과 관리대책, 고도정수 도입 이후 수돗물 수질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1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한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의거해 서울시 수돗물의 수질 및 상수도 관리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는 기구다. 수질전문가, 시민․환경단체, 시의원,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회는
먹는 샘물을 제조하는 업체에서 수질기준, 표시기준 등을 위반하는 사례가 연평균 23.4건이 적발되고 있고, 적발되는 업체도 연평균 15.8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환경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1~2015년) 먹는샘물 제조업체 중 수질기준 부적합, 표시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
'니켈 검출' 논란을 빚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3종에 대해 정부가 2개월간 조사한 결과 냉각구조물 100개 중 최소 22개에서 니켈도금이 벗겨지는 등 손상이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 한국소비자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제품결함 조사위원회는 니켈 검출 논란을 빚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3종(C(H)PI-380NㆍCPSI-370NㆍCHPCI-
코웨이 얼음정수기 부품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온 사건과 관련해 제품 제조상 결함이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니켈 인체 위해도 평가에서는 위해 우려가 낮은 것으로 나왔지만, 니켈과민군의 피부염 등 위해 우려가 있어 문제의 제품을 전량 수거 조치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소비자원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3개 모델(CHPI-3
조경규 환경부장관은 5일 "가습기살균제 사태 해결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후속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조 장관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 후속 조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피해를 신속하게 조사ㆍ판정하고 폐 이외 질환에 대해서도 지원 범위 확대
최근 심각한 녹조 사태로 수돗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수돗물 수질에 문제가 없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 5년간 한강, 금강, 낙동강 등 3대강 수계 64개 정수장 수돗물 시료(총 2951건)를 검사한 결과, 이들 시료에서 조류독소(Microcystin)가 모두 불검출 돼 수돗물이 조
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 신속히 조사판정을 내리고, 가용한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이 어렵다"며 "국민의 환경 복지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 최적의 대
해양심층수를 자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프랑스에서 해양심층수의 저온성과(2~3℃) 표층수(25℃이상)의 온도차이를 활용한 해양온도차 발전을 이용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이후 미국, 일본 등은 1980~90년대부터 해양심층수를 먹는 물은 물론 식품, 화장품, 관광·휴양, 수산양식, 냉난방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하와이에서
바야흐로 물을 사먹는 시대다. 지난 1988년 국내 생수(먹는샘물)가 처음 등장했으나 당시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물이 아니었다. 돈을 주고 물을 사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하던 시대였다. 당시 등장한 생수는 서울 올림픽에 참가하는 외국 선수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올림픽이 끝난 후 정부는 다시 생수 판매를 금지했다. 빈부 격차에 따른 위화감
하이트진로음료가 샘물 '석수' 저장통에 생긴 녹물 피해를 배상하라며 개발ㆍ제조 공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성기문 부장판사)는 ㈜하이트진로음료가 ㈜부림샘물을 상대로 낸 9억여원을 청구한 손해배상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08년 4월~2011년 10월 부림샘물과 석수 공급
코웨이는 자사의 환경기술연구소가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평가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최우수 공인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물 분야 시험분석뿐 아니라 제품 성능과 안전성 검사 등 종합 분석전문기관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우수 연구진과 시험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기술연구소
오늘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먹는 물이 부족해지고 있지만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급속한 산업화로 우리 국토 곳곳에서 수질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경각심이 절실하다. 수도권 시민들의 젖줄인 한강이 떨어지는 물방울에 비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의 환경분야 오염도 검사기관을 평가한 결과 1.5%가 시험ㆍ검사 능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9개 분야에서 평가 대상 1057곳 중 총 16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실내공기질 부문에서 3곳이, 수질 부문에서 9곳이 각각 미흡으로 평가됐다. 대기ㆍ먹는물 부문에서도 각각 2곳이 미흡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불리는 가을 가뭄이 지속되면서 물 관리 강화와 수자원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국회와 환경부에 따르면 물관리 개선 방안을 담은 관련 법안 2개가 이번 19대 국회에 올라와있다. 하지만 언제쯤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장담하기 힘들다.
물관리 문제는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합의 도출이 쉽지 않기 때
회수ㆍ폐기해야할 수질 오염 먹는샘물 중 6.8%만 회수ㆍ폐기되고 나머지 93.2%는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최봉홍 새누리당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최근 5년간 먹는 샘물 위반업체 단속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먹는물관리법 제5조에 따라 먹는샘물(생수)에 대한 수질, 표시, 시
농·산·어촌에 있는 소규모 급수시설의 먹는 물이 수질기준을 위반하는 사례가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소규모 급수시설 수질검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2∼2014) 총 3천958곳(중복 포함)의 먹는 물이 음용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