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다가오는 10월 초 황금연휴를 겨냥해 집밥족 사로잡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주 핫프라이스 특가 상품으로 사과를 선정,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상생 사과(4~7입)’를 30% 가량 저렴한 7990원에 1인 2봉 한정 판매한다. 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올 한
SSG닷컴이 장보기 필수 품목 위주로 구성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늘어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고려해 신선, 가공식품을 할인하고, 지역 특산물 구매 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
SSG닷컴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장보기 특가 행사를 진행해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SSG닷컴은 매일 다른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먹거리, 찬거리 등450품목에 대해 식탁물가 안정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표행사상품은 양념돼지주물럭(750원/100g:현재가 1500원), 자반고등어(1470원/두마리:현재가 2500원), 호주산 찜갈비(850원/100g:현재가 1850원), 햅찹쌀(9900원/400g :현재가 15800원), 쌀태양초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