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가 15%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56% 오른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0% 넘게 급등했다가 상승 폭을 좁히는 모양새다.
이러한 반등세는 허위 매출 35억원을 반영했다는 혐의로 전날 주가가 하한가까지 급락한 이후,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중국 토종 커피 기업 루이싱커피가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를 인수하며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중국 계면신문과 완뎬 등 보도에 따르면 루이싱커피의 투자사이자 운영사인 센추리엄 캐피털은 블루보틀 커피의 전 세계 매장을 네슬레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4억달러(약 5800억원) 미만으로
2019~2020년 결산 매출 허위 기재 총 5640억 위안 부풀려
기업 청산 명령을 받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영문명 에버그란데)가 매출 허위 기재 혐의로 중국 증권당국으로부터 41억7500만 위안(약 7761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헝다의 주요 자회사이자 사채 발행 주체인 헝다지산은 “매출액을
유사수신·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아쉬세븐이 조합원들 상대로 ‘사업 실체가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해명이 명확지 못한 데다 조합원에게 화장품을 떠넘긴 정황까지 확인돼 사업 실체에 대한 설득력은 한층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SNS상에 개설된 아쉬세븐 투자자모임 대화방에 최근 몇 장의 사진과 글이 공유됐다. 아쉬세븐 용인 창고
“자본시장 비리 척결” 날 세운 검찰
새해 벽두부터 애널펀드매니저 구속
금투업계 연이은 비리, 도덕성 치명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부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가 시세조정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일이 벌어지면서 여의도 증권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올해들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고객이 맡긴 재산을 이용해 시세조종에 가담하고 불법으로 금품을 받
중국 대형 국영기업의 분식회계 관행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감사원 격인 심계서는 스테이트그리드와 코스코(COSCO) 등 대형 국영기업 14곳이 지난 2013년 총 300억 위안(약 5조42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적발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심계서는 전날 보고서에서 이들 기업이 2
최근 대출 사기 논란을 빚었던 모뉴엘 사태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가 금융감독원 감사를 추가해 관기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서 자체적으로 1차 조사를 마쳤고, 무보 감독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금감원과 함께 이달 중으로 대책을 낼 계획이다. 금감원에서 (감독을) 직접 맡
1조원대 매출조작을 통해 사기대출을 받은 가전업체 모뉴엘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한무역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 관계자들을 체포하는 등 금융권 관계자들의 금품로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26일 모뉴엘에 대출 지급보증을 해주는 과정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무역보험
1조원대 매출조작을 통해 사기대출을 받은 가전업체 모뉴엘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한국무역보험공사 관계자를 체포했다. 검찰은 공사는 물론 시중은행들까지 대출과정에서 모뉴엘과 부적절한 로비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이날 오전 모뉴엘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1조원대 매출조작을 통해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박홍석(52) 모뉴엘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노정환)는 24일 박 대표와 신모(49) 부사장, 강모(42) 재무이사 등 모뉴엘 임원 3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대표 등은 2009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홈씨어터(HT) P
제주 외국인전용 카지노 매출을 조작해 50억원 상당을 빼돌린 카지노 임직원이 적발됐다. 중국 위원화를 불법적으로 국내에 반입한 일당도 기소됐다.
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카지노 매출조작 사건과 관련해 모 카지노 대표 A(53)씨 등 임직원 5명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사 B(57)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외
◆ 허위 매출 조작 혐의 모뉴엘 박홍석 대표 구속
회사 매출을 허위로 조작하고 해외에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견가전업체 모뉴엘의 박홍석(52) 대표 등 임원 3명이 구속됐습니다. 박 대표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미국과 홍콩 등지의 해외지사에서 수출대금 액수를 부풀리거나 물량을 허위로 가공해 신용장 등 관련 서류를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 매출을 허위로 조작하고 해외에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견가전업체 모뉴엘의 박홍석(52) 대표 등 임원 3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박 대표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소명되는 범죄 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이호진 회장을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하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 회장의 모친이자 비자금 관리를 도맡은 이선애 전무를 비롯해 태광그룹 고위 관계자 수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