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매각주관사 미선정…부산 이전이 우선시총 19조 넘긴 HMM…2년 전보다 커진 부담해진공, 경영 간섭 우려에 원매자 부담 확대
HMM 매각 작업이 다시 늦춰지게 됐다. 산업은행이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선결 과제로 정하면서, 매각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 여기에 2대 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지분 매각에 대한 시각 차와 높아진 기업가치까지 여러
정부가 앞으로 3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매각하게 되면 국회 소관 상임위에 사전 보고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감정평가액 대비 할인매각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15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헐값매각 차단 및 졸속 민영화 방지를 위한 정부 자산 매각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자산의 무분별한 민영화를 방지하고 최근 국정감사·국회·언론 등
예별손보 매각 공고 조만간 발표메리츠화재 반대했던 노조도 협조 분위기인수 후보에 보험사 없는 BNK금융지주 거론
예금보험공사가 이달 중 예별손해보험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금융지주사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BNK금융지주가 과거 MG손보 인수를 추
공공택지 민간매각 금지 원칙 법률 명시 추진토지보상 협조장려금·이행강제금 신설 검토재건축 절차 간소화·동시처리 규정 마련 예정모듈러·노후청사 활용 특별법 4개 제정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10·15 부동산 대책 후속으로 ‘공공 주도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에 방점이 찍힌 입법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택지 직접시행 원칙을 법제
지난해 9월 인수 후 1년 만에 상장 나서의무보유 기간 도래 후 2년까지 분산 매각도 안해펀드 청산 6년 여유… 매각 급하지 않아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세나테크놀로지를 인수한 후 1년 만에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해 연간 흑자가 200억 원을 넘어 상장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대주주 케이스톤은 보호예수를 상장
매도용 실명계좌 발급 허용자금세탁·이해상충 관련 규정상장빔·좀비코인 방지 나서
다음 달부터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진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가상자산위원회를 열고 지난 회의에서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영리법인 및 거래소의 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령ㆍ감독규정 입법예고연체채무 관리체계 '사전 예방 기능' 강화가 핵심
올 10월부터 금융회사는 채무조정 중이거나 세 번 이상 양도된 채권을 매각할 수 없게 된다. 금융사 자체 채무조정이 활발해지고, 과도한 추심에 따른 채무자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개인금융채권의 연체 이후 관리와 채무자 보호 규율 강화를 주요
하림, 파트너 JKL 제외한 3년 주식매각 제한 요구채권단 7주간 협상 끝에 결국 수용 안해하림 "경영권 없이 책임만 강조" 비판..동원 "재입찰 신중"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선박왕’ 꿈이 무산됐다. 하림그룹(하림)은 벌크선사 팬오션에 이어 국내 유일 원양 컨테이너 선사 HMM(옛 현대상선)을 인수하려 했으나, 매각 주체인 KDB산업은행(산은)·
금융당국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언급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관련해서도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올해 신년 대통령 업무보고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안'은 제외됐으나, 금융당국은 추가적인 방법론에 대해 검토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제외된 데는 산업계 측의 ‘경영권 방어 수단이 부족’ 입장과 다양한 의견들이 조율되지 못했기
엄격한 ‘조건부 우선협’ 제시하림 ‘주주 변동 제한’ 조항 반기지연되는 우선협 선정…유찰 가능성도
국내 1위 컨테이너선사 HMM 인수를 두고 유력 우선협상대상자(이하 우선협)로 떠오른 하림과 매각 주체 간 줄다리기가 첨예해지고 있다. 매각 주체인 KDB산업은행(산은)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당초 지난달 말께 우선협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판 장
국영 기업 초상사구, 1조 원대 사모 증자 예정작년 11월 지분 매각 금지 해제 후 첫 사례부동산 침체 지속한 데 따른 결정
중국 정부가 지난해 말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후 처음으로 개발업체에 대한 유상증자를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중국 국영 부동산 기업 초상사구(China Merchants Shekou Industrial Zone H
배드뱅크 통해 채권 차환 용도 자금 지원일부 도시 대상 하한선 철폐 영구화신규주택 가격, 16개월째 하락디디추싱 이용자 등록 재개에 빅테크 규제 완화 기대감도
중국 정부가 자국 경제의 가장 큰 불안요소로 꼽히는 침체된 부동산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기업엔 자금을 지원하고 일부 도시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하한선을 없애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
인천지방법원은 3일 유네코(구 에코마이스터) 소액주주인 심모 씨외 288명이 제기한 '이사의 위법행위유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사행위유지청구소송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특별 결의 없이 본사 공장 매각 계약을 이행하면 안되고, 양도 혹은 임대해서도 안된다"고 결정했다.
법원은 해당 부동산 매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수
에디슨 측 “계약해제는 권리 남용”쌍용차 “재매각 지연 때 피해 커”쌍용차 “무관하게 재매각 진행”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의 재매각을 막아달라며 에디슨모터스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결과가 다음 달 6일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15일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관리인을 상대로 낸 매각
9일 증시 전문가들은 한국과 미국 증시 간 디커플링(탈동조화) 해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리오프닝 수혜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MSCI 한국 지수 ETF는 0.23% 상승했다. MSCI 신흥국 ETF는 0.92%, 유렉스 야간선물은 0.55% 상승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1.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IPO(기업공개) 대어들의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내달부터 쏟아진다. 보유 중인 대주주 성향에 따라 해제 당일부터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월 6일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주식 1523만9184주에 대
법원이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신청한 남양유업의 주식 매각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남양유업 오너 일가의 지분 거래가 사실상 중지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31일 남양유업 인수를 추진해온 한앤코가 매도인인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남양유업이
공정거래법, 안전조정위서 원안 '전속고발권 폐지' 통과…전체회의서 뒤집혀 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도 문턱 넘어…'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로 명칭 변경 세월호특조위 연장법도 전체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이른바 '기업 3법'이 모두 상임위 문턱을 넘어서며 9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공정거래법과 금융그룹감독법안이 8일 늦은 밤까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업체 뚜레쥬르의 매각에 반발하는 가맹점주들이 매각 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28일 뚜레쥬르 가맹점주 협의회(점주협의회)는 24일 전국 대표단 긴급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점주협의회는 뚜레쥬르 브랜드에 투자하고 성장시켜 점포단 및 뚜레쥬르 브랜드에 비전을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하는 것에
CJ푸드빌의 베이커리 사업 부문 ‘뚜레쥬르’ 인수전에 JKL파트너스와 어펄마캐피탈 등 국내외 사모펀드(PE)가 참여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 뚜레쥬르 사업 부문의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이날 예비 입찰을 진행했다. 예비입찰에는 사모펀드(PEF)인 어펄마캐피털과 JKL파트너스, NH PE-오퍼스 PE 컨소시엄 등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