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가로숲길 구축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가 최고 25층, 96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570가구에서 390가구 늘어나는 가운데 79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반도체와 대규모 도시개발에 대응할 조직을 새로 짜면서 시민생활과 맞닿은 복지·도로·돌봄 조직도 함께 확충한다.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을 131명 늘리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이다.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개편안은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1개 팀을 폐지
식료품과 생필품 등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 지원최 군수 "두터운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지속 강화"
봉화군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센터'를 문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하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와 소득 심사 등으로 기존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
우리나라의 조세와 복지제도를 통한 소득재분배 효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중 28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66세 이상 고령층의 빈곤 개선 효과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겨냥한 맞춤형 복지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OECD 소득분배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지니계수 개선율은 1
“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노인 수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장수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흥군의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노인은 91.8명으로 집계됐다.
2위인 전남 함평군 77명을 크게 앞선 수치다.
고흥군이 이처럼 독보적
고시원‧여인숙 등 비정형 주거지 집중 점검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찾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집중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기준 도봉구 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4.1%에 달한다. 구는 일상생활
공무원 45명·전문가 멘토단 참여AI관광·맞춤형 복지 등 프로젝트 추진
전주시가 공무원과 대학·기업·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AX 추진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민원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출범한 ‘전주시 AX(인공지능전환) 추진단’이 AI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총 28억원 규모의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에게 1인당 50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7~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문가 면접과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복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한다.
보성군은 최근 계획수립 회의를 열고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이
주민·공동체가 서비스 계획 수립, 정부·지자체가 예산·인프라 지원식사·생활돌봄부터 방문미용·건강관리·이동장터까지 맞춤형 제공농촌 복지·정주여건 개선 위한 주민 주도 돌봄모델 확산 기대
농촌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설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하는 '농촌 서비스 협약'이 처음 도입된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생활서비스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 용인에서 이웃사랑으로 꽃폈다.
임영웅 팬클럽 '용인영웅시대 동백방'이 1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에서 영웅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AI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 확대정부 첫 산업전환 고용계획 마련…항공안전 국제평가도 범정부 대응
정부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시스템 '온-AI'를 확대 도입하고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을 개방하는 등 'AI 민주정부' 구현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
"군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군' 완성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은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AI·바이오 융합산업과 신규 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확보햇빛연금·반값주택·생애주기 복지로 정주여건 강화내장호 치유관광·복합컨벤션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편집자주] 이학수 정읍시장이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8대 분야 8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가 첨단산업과 보육·문화 기반을 다진 준비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우체국 집배원이 6·25전쟁 유족에게 헌정패를 전달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고령의 유족에게 예우를 전하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집배원이 유족 자택을 직접 방문해 헌정패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헌
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냥 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절차와 소득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원 상당을 신속히 지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초선의원들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안착을 진두지휘하고 나섰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이 시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할
서울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4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확대와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것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상생 실천
포스코가 22년째 포항·광양 지역 무료급식소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포스코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치매 돌봄은 오래도록 여성의 몫으로 여겨져 왔다. 집 안의 살림과 수발에 익숙한 아내가 아픈 남편을 돌보는 장면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중증 치매 아내를 집에서 돌보며 가사까지 떠안은 남편들의 삶은 그렇게 돌봄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지역에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서툴고, 가사가 익숙치 않은 이들의 삶을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 공급된 고령자복지주택(공사 중 포함)은 총 7853호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경로당·공동생활시설·의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무장애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