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최근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발표한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서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가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 연합
현대엘리베이터가 협력사 안전관리까지 직접 챙기는 상생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장 등 유관기관 및 10여 개 대표협력사 관계
인간이 네 발 달린 짐승과 달리 두 발로 당당히 서서 직립보행을 시작한 이래, 요통(腰痛)은 인류의 숙명과도 같은 질환이 됐다. 임상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다 보면 “특별히 다친 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허리가 아프냐”는 하소연을 가장 많이 듣는다. 하지만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일상 속 자세가 서서히 척추의 수명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 기술 탑재, 정교한 입체 케어 구현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ㆍ수익 공유 모델로 해외영토 확장 박차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시장 진입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사전 론칭 단계부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이후 뷰티 디바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과 카카오헬스케어는 3일 ‘의료 데이터 기반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한국-프
국내 분자진단 및 체외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학계와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질병 대응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측과 개인화된 진단으로 이동하면서 진단 분야에 전문성을 축적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성과가 주목된다.
2일 바이오·진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수요는 질병이 악화한 뒤 사후대응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신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IRP)이 장기 운용 성과에서 증권업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2025년 말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세전 기준 5.89%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장기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준으로 3·5·7년 수익률도 각각 연평균 13.73%, 6.
종소세·부가세 체납액 대상…3월부터 ‘납부의무 소멸’ 제도 시행폐업 영세자영업자 체납 부담 해소…체납관리 ‘징수 중심→맞춤형 관리’ 전환
사업 실패로 세금을 내지 못해 장기간 체납 상태에 놓인 영세 자영업자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폐업한 자영업자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낼 수 없는 경우 체납세 최대 5000만원까지 납부 의무를 없애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25일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 체육관에서 ‘2026 전문선수 출정식’을 열고 전국대회 상위권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출정식은 부산 지역 지정스포츠클럽 가운데 최초로 수영·아이스하키·축구·농구 4개 종목 전문선수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체계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자리다. 대학 기반 스포츠클럽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공공 스포츠 모델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와 아이들은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구몬학습이 아이의 능력에 맞은 학습을 설계하고, 혼자서도 해내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시한다. 특히 아이들의 공부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구몬 선생님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관리하며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몬학습은 기존 방문
물리치료·유아체육 결합한 ‘아이 성장 올케어 솔루션’ 도입
롯데백화점의 신개념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이 13일 7층에 유통업계 최초로 유아 성장 전문 브랜드 ‘슈퍼키즈성장센터’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키즈성장센터는 유아체육과 물리치료를 결합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브랜드다.
국내 유일의 ‘아이
보험 고객 넘어 일반 기업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 확장전문 의료진 상담, 간호사 병원 동행 등 신체∙심리 통합 관리 지원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윤인영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렘수면행동장애가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더라도 기억력 등 주요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됐다고 26일 밝혔다.
10년 이상 렘수면행동장애만 안정적으로 보이는 환자들도 예외 없이 인지기능이 감소했으며, 남
CJ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메디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메디람한방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메디람한방병원은 항암 치료 후 관리 또는 보조적 치료 목적의 암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기관으로 해당 서비스 도입을 통
삼일PwC가 지난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 참관을 바탕으로 ‘기술 트렌드가 보여준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양자 등 5대 주요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의 재편 흐름과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
성탄절과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명동과 홍대, 이태원 등 성탄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6곳과 종각(보신각 일대), 아차산, 남산공원 등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3곳을 포함해 총 9개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출시AI 기능으로 세탁물 맞춤형 관리
삼성전자가 한층 더 진화한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끝내는 인공지능(AI) 의류케어의 정점을 보여준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건조 용량은 기존 제품보다 3kg 더 확대해 세탁 25kg,
삼일PwC는 다음달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CES)를 앞두고 '기술이 감성을 만나는 곳, CES 2026'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일PwC가 CES 주최사인 전미소비자가전협회(CTA)의 공식 발표와 전시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번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대책평가'에서 겨울과 여름철 모두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재난대응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도와 시군은 총 9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대비와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운용 성과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41개 퇴직연금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용상품과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4개 평가항목 15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10% 우수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는 46개 퇴직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치매관리주치의, 2024년 시범사업 도입…42개 시군구 운영
올해 치매관리주치의 시스템 구축…2년 후 시행 예정
정부는 올해 치매관리주치의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8년에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를 전국적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검진은 여전히 ‘수동적인 연례행사’에 가깝다. 은퇴 전엔 회사가 지정한 검진센터로, 은퇴 후엔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지만 정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모른 채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 광동병원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검진 항목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