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서 연간 생누에 12톤 생산…2027년 실증 거쳐 2028년 보급 추진전용 사료·자동화 장치·맞춤 품종 결합…양잠산업 바이오 소재 산업화 속도
뽕잎과 계절에 의존하던 누에 사육 방식이 전용 사료와 자동화 장치를 기반으로 한 연중 생산 체계로 전환된다. 고령화와 뽕밭 감소로 위축된 양잠산업을 홍잠 등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생산 기반
장기계약 한계 지적…수입선 포트폴리오 확대 주문비축·수요·B2B·적지 다핵화…R&D는 기업 주도형 규모화 필요
국제 곡물·기후 리스크가 상시화하면서 정부의 성수품 비축·할인 같은 단기 처방만으로는 ‘푸드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국내 재배 편중을 푸는 ‘재배 적지(適地) 재발굴’과 맞춤 품종 개발, 해외 수입선 다변화 등 근본적인 대책
옥수수는 밀, 벼에 이어 세계 3대 작물이지만 우리나라는 옥수수 육종(유전적으로 개량하는 일) 역사도 짧고 생산량이 많지 않다. 국내 생산액은 500억원 수준으로 작목별 생산순위에서도 50위권에 불과하다. 국내 생산 옥수수는 대부분 간식용으로 소비되고 옥수수 부산물 역시 자가 소비용 사료로 이용하는 수준이다. 가공용 옥수수(레토르트 콘)이나 사료용은 90%
맞춤형 품종과 새로운 가공기술로 국산 밀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수량성이 높고 공적성이 우수한 생면용 ‘백중밀’과 과자용 ‘고소밀’ 품종 및 천연효소를 이용한 ‘국산 밀 냉동반죽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상종 농진청 벼맥류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산 밀 소비를 활성화 하고자 제빵적성 향상과 이용 편이성